연합뉴스 | 입력 2016.01.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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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로 선정됐다.

한국은 '2016 블룸버그 혁신 지수'에서 총점 91.31점을 받아 조사 대상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독일이 85.54점을 얻어 2위에 올랐고 스웨덴(85.21점), 일본(85.07점), 스위스(84.96점), 싱가포르(84.54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미국은 8위, 중국은 21위로 조사됐다.

세부 항목별로는 제조업 부가가치, 고등교육 효율 등 두 부문에서 한국이 1위에 올랐고 연구개발(R&D)과 첨단기술 집중도, 특허등록 활동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연구원 분포도에서는 6위로 조사됐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현 정부의 성공을 바래야지

무조건 보수정권은 안되고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사나이다운화홰의 이분법적인 사고야 말로  분열된 사고방식이다.


그리고

언론의 역할 중에 중요한 역할은 비판의 기능이다.


장성민이 대통령 비판하고 문재인 비판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 방법에서

언론인으로서의 품위와 상대방에 대한 예우를 갖추시라.


가장 기본적인 언론인으서의 기본 매너를 모른다.

그리고 흥분도 자제하시길


왜 그리 흥분하시는가?

자기 혼자 나라를 구할 것도 아닌데?


그리고

특히 대통령을 비난할 수 있고 정책에 대한 비판을 할 수도 있다.

언론인으로서 극히 자유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말투는 비아냥거리고 여성대통령을 무슨 아파트부녀회회장한테 말하듯이 하는 버릇(습관)을 고치시오.


장앵커는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여성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는)과

호남인들을 위한 편향적인 태도만 버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멘트 선정 문제.(작가들은 뭐하는가? 모니터링 해줘야지. 월급받으면서 뭐하는가?)



대통령이 서명하는 것을 돌아다닌다고 하고

성남시장 또 비꼬는 트위터 날리고

도대체 저 성남시장은 언제 시정일을 하는지?

참 안타깝다.

성남시민들이 미개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