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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서명운동과 웃기는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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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최*숙 조회수 248 |
언론에선 대의 민주주의하에서 삼권분립의 원칙을 대통령이 무시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대의 민주주의도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삼권분립의 취지도 국민의 자유와 권리보호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삼권분립의 본래 취지는 말하지 않고 삼권분립을 주장하는 언론은 삼권분립의 목적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죠...
대의 민주기관인 국회가 현재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위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국회는 이미 삼권분립이란 말을 주장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내동댕이 친 국회가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위해 만들어진 삼권 분립을 운운한다는 것은 김정은이 인간의 존엄과 인권을 논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국회가 삼권 분립을 주장하는 것은 김정은이 나도 인권과 권리가 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죠...
그런 가증스런 짓을 국회와 언론이 똘똘뭉처 하고 있으니 사실은 언론도 국민저항권의 대상이며 척결대상인 것입니다.. 바르지 못한 언론을 국민은 사이비언론이라 말하며 사라져야 할 언론으로 보고 있기에 충분히 현 언론에 대한 평가가 절대로 틀린소리가 아닙니다...
한국의 언론은 투쟁을 합리화 하는데 큰 공을 세웠으며 명백하게 투쟁은 국민저항권과 명백히 다른데 투쟁이 국민의 권리인 것처럼 합리화 하는데 앞장선 장본인들이 한국의 언론입니다...
그런자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으며 낮짝도 두껍게 당당함을 잃지 않고 있죠...참된 언론이라면 자신이의 우매함을 반성해야 하지만 절대로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참된 정의가 사라지길 바라고 있죠...
저같은 사람을 저들은 사회 악으로 규정하듯 매도하고 있으며 저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사라져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것입니다...그런 언론의 횡포로 인해 국가와 국민의 인식이 옳바로 서지 못하는 것이죠...
언론의 어리석음에 늘 실소를 금치 못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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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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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2016.01.21 12:37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이 제 역학을 못하면 국민이 직접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
김*섭 2016.01.21 09:07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종북좌빨들로 인해서 기본정신이 왜곡된 변형되어진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