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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 인건비로도 누리과정 예산수혈 가능한데도 몽니부리는 지방교육청(교육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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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이*진 조회수 270 |
2016년에 17개 시도 교육청 교부금 과 지방세가 9조 7011조로 늘어났다. 그간 정부와 지자체의 분담으로 누리예산 편성해오던 것을 2016년부터는 지자체의 예산으로 충당하기로 한 것을 서울, 경기, 광주 전남 전북 등(주로 좌파, 더민주당 소속 당원들이 많은 곳)이 누리예산은 대통령 공약이라면서 모두 정부에 떠밀면서 여론을 조성하려고 하는 몽니가 보인다. 특히 서울시교육감 조희연(이 분은 지금 기소중지인가 기소유예인가?-선거법위반 재판 중 아닌가?) 특히 명예퇴직자나 퇴직자들의 증가로 인한 인건비가 남는다. 서울시 인건비 616억원 경기 530억원 전남 171억언 겅원 157억원의 인건비로 누리과정 예산 수혈 할 수 있다. 특히 서울, 광주, 경기, 전남이 누리과정에산 전액 삭감하고 편성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정부와 교육부는 감사를 실시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좌파교육감들이 정부의 시책을 반대하고, 모든 것을 대통령 탓으로 돌리는 안일한 자세가 문제이다. 특히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성공회대 출신 성공호대 출신들은 하나같이 좌파인가? 이 번 돌아가신 신영복교수도 성공회대 석좌교수? 저 교육감들은 어린이 누리교육 예산을 볼모로 정부와 각을 세우고 어쨌든 박정부가 실패하기를 기다리는 못난 교육의 탈을 쓴 교육감과 지자체단장들이다. 특히 성남시장은 청년수당 지급할 돈은 있고 누리예산 편성할 돈은 없는가? 서울시도 마찬가지이고. 그리고 서울시장 박원순아들병역의혹 재판 일년끌어온 재판이 피고인들에게 고작 500만원 벌금 구형? 검찰도 소극적 대응(?)으로 판세가 드러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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