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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조경태 해당행위자로 그렇게 홀대해놓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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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이*진 조회수 262



야당과

언론 등 일부 패널들이


조경태의웥 새누리당 입당이 그리도 못마땅한가?



문재인에게


-죽어보야 저승 맛을 알겠는가-

하면서 쓴소리 한 조경태를 그렇게 홀대하고



부산초선의원인(그것도 노무현의 죽음으로 인한 후광효과)문재인이  부산 3선의원에게 얼마나 모질게 학대를 했었는가?



오죽하면  조경태의원이 탈당하겠는가?



야당이 대통령에게 험담하고

대통령 경시현상

대통령 시정연설할 때 국정화교과서 반대 민생우선, 팻말 노트북에 붙이면서

대통령 시정 연설 후에 기립도 안하는 안하무인의 자세 저질당


그 중에서도

조경태의원은

여당 야당을 떠낫 국가원수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면서 홀로 외롭게 기립한 자이다.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는 무례한 자들이

조경태를 욕할 자격은 있는가?


문재인은 국회의원 400명으로 늘이자는 것을

조경태는 87명이면 충분하고 비례대표제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누가

애국자인가?


문재인은

경제살리는 천만인 서명운동에 대통령이 동참한 것을 관제서명, 관제운동이라는 단어를 쓴다.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


야당은

경제살리기 천만운동서명에는 보이 콧하고

오로지

국정교과서 반대서명만이 좋은 서명이고 경제살리는 천만운동은 나쁜 서명인가?


아무튼

총선에서

저들을 심판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정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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