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진행을 개인 감정을 실은 사적인 인터넷 방송 수준인듯하네요. 패널들이 전라도 패권주의 위주에 보수 한명정도 앉혀놓고 방송하네요. 

어찌 한시간 내내 문재인 대표 씹고 비웃는 일로 일관되고 그나머지는 박근혜대통령  비판하는 일로 일관하는지요.

장성민씨는 과거 민주당에서 공천받아  국회의원도 하고 요직을 거쳐왔지요?

 한광옥, 한화갑, 권노갑등 전라도 몰표로 평생 살아온 분들이  야당내에서 이젠 알아주지 않으니 친노패권주의라 침튀기며 욕하는 부류중에 한분이네요 .

  개인 정치 성향이라 머라 할수없겠지만 방송 진행자로서 객관적인 진행자 역할을 해주세요,

당신은 특정 정치 성향으로 정치 해석을 하는 패널이 아니라  진행자 입장임을 파악하길 바랍니다.

오늘 광주 518 회장이 안철수 대표도 아니라 하니까 너무 당황하며 그럼 야당 대표는 누가 해야 할까요? 이렇게 묻는데 어이가 없네요.

오랫만에 들어보니 여전히 질문도 언제나 자신의 정치 의도를 담아서 패널에게 묻고 

꼭두각시 패거리 한심하다는 말로 한시간 내내 떠드는데 정말 듣기 피곤합니다.

티비 조선은 진행자만은 좀 개인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패악만 남은 진행자가 아닌   공정하고 냉정한 진행자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서울  수도권 지식층  젊은층은  야당지지 우세이지만 기존 전라도 중심당에서 벗어나길 바란다는 것을 모르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