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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위기상황인데 대통령병 걸린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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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이*진 조회수 247 |
솔직히 말해서 야당이 지금 쪼개지는 것은 대권욕심때문에 쪼개지는 것 아님? 솔직히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병 걸려서 재수 삼수 도전하고. 3김시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민주화>포장하면서 돌아가면서 대통령하고. 솔직히 그토록 민주화 외치며 일궈낸 것이 경제적 위기상황 도래(외환위기) 부동산 거품 사라지고 전 월세난에 가계대출란에 부실대학들 양성해서 4년제 대학 졸업장들이 휴지조각 되버리고. 일자리는 쉽게 안늘고 기업들 위기, 내수경제 악화로 문닫고 거기다가 기득권 강성 귀족노조들이 틈만나면 파업하고 세력불리고 국회의원들은 대통령 한 번 해보겠다고 탈당하고 천정배 안철수 등 손학규는 어디서 웅크리고 있고 김무성 여당 대표는 여권 차기후부권들 견제나 해대고 있고 참 한심스럽고 여기에 언론들은 오늘도 내일도 탈당이야기 안철수는 어쩌고 김종인은 어쩌고 박영선은 어쩌고 조경태는 어쩌고 오죽하면 중소기업인들이 천만명 서명에 나서고 대통령이 국민의 한사람 자격으로 서명하고 (어떤 정신나간 이가 국민의 일인자격으로 서명한 대통령을 탄핵 운운 이러고 있음-대통령은 국가기관이전에 일인의 국민의 자격이 있다. ) 너무도 어이없는 건 문재인의 관제서명 운운 하는 게 더 웃기고 어이없다. 문재인은 국정화교과서 반대서명만 중요하나? 아무튼 나라에 도움이 안돼. 참 특히 국회의장도 대권 욕심있나? 광주에서 출마한다고?(설마? 개가 웃을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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