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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약속이 불이행되는 반국민 부패-분열의 후진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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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윤*현 조회수 199 |
정치가 국민을 속이는 말장난으로 전락한지 오래입니다. 선거 때만 되면 국민을 팔고 이행도 못할 빈 공약들을 남발합니다. 국민이 정치에 환멸을 느끼는 직접적인 이유라 할 것입니다. 말장난은 공갈사기행위입니다. 정치에서 국민을 상대로 말장난을 하는 자들은 모조리 공갈사기범들에 불과한 것입니다. 국민은 원칙과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신뢰정치와 양심적 정치인을 바라고 있습니다. 원칙과 약속을 이행되지 않고, 공정한 시스템이 부재하기 때문에 불신과 분열이 난무하고, 이행집산의 후진정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민혈세인 국민세금을 아끼지 않고 낭비.착복하여 공공부채가 증가했습니다. 국가예산을 낭비.착복하는 국가도적들은 정치판이든 공무원들이든 솎아 내야 합니다. 국가예산이 국민에게 돌아 가야 가정경제와 내수시장과 경제가 살아 납니다. 각 지역에 대한 국가예산의 불공정 분배문제도 모두 해소할 수 있는 지름길이 국민배당제입니다. 그래야 지역정치와 부패분열정치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지역의 백성들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치를 실현해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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