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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서명운동 며칠 새에 500만을 넘어섰다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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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이*진 조회수 320 |
더민당 저 번에 국정화교과서 반대서명 천만명서명하면서 박지원 및 거불급의원들 일인시위도 하고 그러던데 몇 병 서명하다가 흐지브지되었나요? 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천만서명운동이 500만을 넘어섰다는 희소식이 들립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기업들 특히 중소기업들의 심각성을 야당들과 좌파세력들만 모른다니 한심할 지경 거기다 어떤 정신나간 이는 대통령 서명했다고 탄핵운운이러고 있고 야당 대표 문재인은 관제서명이라고 어이없다하고 있는데 야당들 언제까지 민생법안 발목잡고 버틸른지 이제야 여론을 의식한 이종걸원내대표가 쟁점법안들 잠정적으로 합의했다고 하는 데 참 이해가 안되네. 나라에 도움이 안되는 야당들 세비만 받고 국고보조금만 타먹고 온갖 특수활동비 타먹고, 먹을 건 다 먹으면서 일 안하는 국회의원들 이제는 국회해산 1000만명 서명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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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2016.01.22 11:43
국민이 뽑은 국회가 일을 안하면 국민이 직접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 박 대통령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서명을 했을 뿐이다. 나를 포함 우리 가족, 친척도 10명은 서명했다
김*섭 2016.01.22 00:54
"분야를 막론하고 아마추어가 전문가자리 차지하고서 프로행세하는 우스꽝스러운 나라" 이것만 바뀌어도 대한민국은 미국도 넘볼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는데 바뀔수가 없겠죠.^^
김*섭 2016.01.22 00:45
결론부터 말하자면 노동개혁법은 필요악이라고 봅니다. "노동개혁" 말은 그럴듯해 보이나 실상은 서민 노동자들의 권리만 희생되는 법입니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경제살리기 명목으로 이러저러한 이유로 서민들(노동자)은 수차례 희생되어 왔으며 또 노동개혁법이 이루어진다고 경제가 살아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우리나라경제는 일본을 그데로 따라가고 있으며 기업들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한 노동개혁만으로 경제가 살아나지 않습니다.
은* 조 2016.01.22 00:12
진섭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 하지만 경제 살리기 는 지금 심각 합니다 ~ 아궁이에 ~ 불씨시가 꺼거가는게 보이는데 ~ 대통령이 그냥 방관 해야합니까?
김*섭 2016.01.21 23:47
대통령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서명하는것은 좋은 모습은 아니지 않나. 그리고 천만 서명 목표가 이루어진다고 달라질 국회는 아니다. 고로 자꾸 이런일을 거론해봐야 소모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