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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는 신라제국의 일등공신이 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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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안*환 조회수 206

오랫동안 지역 감정의 깊은 골짜기를 헤쳐나와 희망을 주었던 경남,

부산지역의 홍일점 같은 야권의 지역인


부산과 경상도 지역은 온통 빨간색으로 뒤 덮을 것으로 만든

조경태의 脫黨과 새누리당 입당은 歷史의 回歸 이고 民主主義 後退가 분명하다.


2014년 말 국가예산의 70%를 TK지역. 경상도가 가져다 2015년 썼던

대한민국은 新羅帝國이다. 

조경태란, 빠싹 마른 녀석이 배운 것은, 공학박사 눈에 보이는 形而下學的적 

기술만 알고 있고 자신이 늘 말하던 "政治란 살아 있는 生物" 이란 現象界的 물질과 이익 창출적 삶에만 관심이 있으니 정치철학 부재가 분명하다. 

성경은 眞理를 말하고 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이라고 그러나 현실은 내가 살아야 한다. 그 길을 따라가는 길을 택한 조경태를 나무라는 내가 잘못된

말을 하는 것일까? 二分法的 사고의 소유자는 不二法인 大慈大悲정신은 모른다고 본다. 골이 깊게 파진 지역감정의 골짜기는 높기만 하다. 전라,경상이 웬말이냐고 세계통일가를 노래 부르는 허경녕에게 조경태는 형님으로 모시고 한 3개월간은 배워야 할것으로 사료된다. 내가 三選 의원인데 쪽팔리게 初選인 안철수나 문재인 정도는 우습게 본다는 것인가? 뭣인가?

비근한 예로 김우중회장에게도 바둑을 전수한 제 친구는 단수가 7단,

초단인 중학생과 대국에서 비참하게 깨졌던 말을 술좌석에서 하소연을 합디다.

박찬종 前議員은 2년전 종편방송에 출연하여  국회의원의 당선

회수는 분명히 전과자라고 힘을 주어서 강조한다.

自身은 5선이니 전과 5범이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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