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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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앵커는 최고의 진행자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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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윤*현 조회수 245 |
통치자와 백성이 인재를 몰라 보면 나라가 부패하고 망하게 된다 말단 장수로서 변방을 떠 돌던 충무공 이순신의 애민적 인품과 공의로운 기질을 일찌기 알아 보았던 류성룡 선생이 천거를 하지 않았다면 역사에 기록을 남기지 못했을 것이 아닌가? 나이 50이 다 되어 안보부재와 당쟁과 부패와 수탈로 무너지는 조선을 구하라는 하늘의 명을 거부하지 않았던 충무공 이순신의 애민애국의 마음은 성웅으로 영원히 기억되고 있는 이유다. 박대통령 지지자들이나,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마치 종편방송이나 시사탱크 방송을 자기네 방송으로 착각한 나머지, 장성민이 호남인이라는 이유로, 먼지털어서 비하 공격을 하는데, 먼지털면 박근혜 대통령은 죽게 된다. 박근헤 대통령의 대선공약 불이행은 공갈사기죄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장성민 앵커는 자유민주주의 의식이 확고하고 중도적 의식이 확고한 진행자다. 세계가 차세대 리더로 추천한 장성민 앵커는 정치인으로도 방송인으로도 소중한 인재다. 시사탱크는 장성민 앵커가 빠지면 완고없는 찐빵이나 마찬가지다. 국민편향 방송진행을 하겠다고 맹약한 바 있다. 국민의 편에서 정당 정파를 떠나서 문제제기를 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참여한 패널들도 모두 훌륭한 분들이다. 장성민 앵커는 대륙과 해양무역을 장악하고 고구려를 부자나라로 만들고 동아시아와 세계의 중심국가로 만들었던 고구려의 광개토태왕의 정치노선을 견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차세대 리더요, 소중한 대선후보감이다. 참고로 국민탱크를 지향한다면 민생공약의 샘인 허경영 선생도 한번 모셔 가지고 국민의 속을 후련하게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허경영씨를 바보나 코메디언으로 착각하면 망상입니다. 겉으로 평가해서는 큰 코 다칩니다.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태어 났다며,구체적인 대안을 가지고 대통령을 꿈 꾸는 허경영 선생 역시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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