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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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토크쇼 진행자 바꿀때가 지났잖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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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이*희 조회수 371 |
편집실 토크쇼 운영자에게 한말씀 드림니다.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 이라고 하지않습니까. 귀여운 손자들도 계속 보면 지겨울때가 있는데, 이제 장성민 앵커 스타일이 지겹습니다. 다른 TV방송사 토크쇼 진행자는 자주 바뀌는데, TV조선만 안바꿔져 있어요. 정치의 국회조직과 사람개조/개혁으로 바꿔야된다고 언론에서 선동하면서 짐짓 귀사 TV언론의 사람은 안바뀌고 있어요, 변화를 싫어하는 언론사가 되지 마시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지금의 제정신이 아닌 政治/社會/문화/언론/정치평론가/國民屬性 改造와 改革이 過去 어느떼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누가누굴 탓하는가>;SNS/언론토론방에 올린글임. 똥묻은 개(dog)가 흙묻은 개(dog)를 탓하고 있는 지금의 韓國政治/言論社會의 形像이다. 時代의 흐름을 못따라 가고있는 韓國病/韓民族屬性病의 政治/經濟/社會/言論/政治評論家/人間文化의 시스템을 누군가가 改造와 改革을 과감히 이끌어 나가야 할텐데, 2016년 丙申年에 政治/言論社會가 病身 病年의 한해로 더 深化될가 몹시 걱정 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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