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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언어는 본래 산스크트어(한국말)로 하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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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윤*현 조회수 256 | ||
천악/어둔 밤 마음에 잠겨
얼(정신=혼)빠진개인과 얼빠진나라와 민족은 망한다지켜서 후손에게전해야만 하는우리의한말과 한글과우리의한문화는 소중하다역사 바로세우기를 통하여민족의 뿌리와정신을 찾고국운을 크게 열어야 한다우리는위대한 대한민국이다
우주와 역사의 순환반복의 이치에 따라 한류의 세계화는 한국의 세계화를 의미 지나.중앙아.중동.유럽어<=만주<=한반도 사투리(산스크트어/인류 최고 언어)=일본어=>만주=>아메리카 순한국말인'아이집터'가 이집트의 국호다. 이집트 달의 여신이 순한국말인 '해돌'이고 서진하면서 변음화되어 '해도르=하토르'가 되었다. '해돌'은 지구의 중심돌을 의미하는 말로 고대 지구촌의 중심지를 의미하며 바로 서남해 마고한국을 의미한다. 그 마고한국의 여신을 '해돌'이라고 불렀는데 모계문화였던 마고한국의 통치자였던 '마고여제'를 의미한다. 뿌리적으로 해의 여신이라고 불러야 하지만, 초원의 문화가 가부장적인 문화다보니 서남해 모계문화를 상징하는 마고는 달의 여신으로 섬기고, 남자들이 왕이 되었던 초원문화에서 왕은 해의 아들로 급을 상승시킨 것이다. '말'이 '마르'로 '돌'이 '도르.토르'로 '해'가 '하이(트)'로 '말둑'이 '마르둑'으로 서진하면서 한국말은 길게 소리나게 되어 있다. 만약 중앙아시아 말이나, 중동.유럽말이 '마르','도르','하이트'라면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말도 그렇게 사용되야 한다. 그러나, 반대로 북방이나 서방의 말들이 한국말들을 길게 소리내어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느냐하면 고대 세계어의 뿌리가 한반도말들이라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중앙아시아 천산지역을 우리 한민족의 시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김정민씨의 역사논리는 언어학적으로 모순이라고 할 수 있다. 예컨대, 왕을 '다 돕는 이'로 '화가'를 '다 그린 이'로 100년전까지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한자어를 빼고 사용하고 있던 순수한 말들은 현대 한국인들도 알아 들을 수 있는 완전한 한국말들이였다. 이는 한반도의 말들을 사용하고 살던 만주의 한민족이 베링해협을 건너 아메리카로 이주해 간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지, 인디언들이 아프리카를 떠나서 중앙아를 거쳐 베링해협을 건너 갔다거나, 중앙아시아를 떠나서 베링해협을 건너서 아메리카로 이주해 갔다는 주장은 인디언들이 사용했던 말들을 통해서 어불성설임을 증명하는 것이다.따라서 세계 언어는 원래 하나(한국말/서남해 중심의 한반도 사투리)였다./윤복현 [보도자료]“아베 신조(일본 총리)도 자기 이름의 어원이 한국어라는 것을 알아야지. 일본어 어원은 한국말이야.” 처음 듣는 얘기다. 일본어와 한국어가 어순이 유사하고 비슷한 단어가 많기는 하지만 일본어 어원이 한국어라니. 최근 서울 시내 한 호텔 커피숍에서 만난 김세택(78) 전 일본 오사카 총영사는 “일본말이 우리말을 외면하는 한 일본어 근원을 찾아내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고개를 갸우뚱거리니 김 전 총영사는 “사람들이 이런 나의 주장을 긴가민가해한다는 걸 안다”며 “일본이 우리말과 우리나라를 똑바로 알아야 한·일 관계도 바르게 인식하고 반도식민사관으로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인식이 바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967년 도쿄 일본대사관에서 해외 근무를 시작해 1999년 오사카 총영사관으로 퇴직한 그의 경력은 일본어와 우리말의 관계를 꼼꼼히 따져보는 계기이자 기회가 됐다. 김 전 총영사는 “일본에 근무하는 동안 우리말과 흡사한 일본어를 발견하면서 ‘일본어 뿌리는 한국어’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우리말과 비슷한 일본어를 발견할 때마다 메모하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사전을 펴놓고 단어 하나하나를 전부 따져봤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출간한 저서 ‘일본어 한자 훈독 우리말로 풀이하다’는 다른 사람의 지원이나 도움 없이 홀로 20여년간 자료를 모아가며 작업한 결정체다. 1056쪽에 이르는 방대한 양이다. 웬만한 사전보다도 두껍다. 아무리 봐도 ‘베스트셀러’와는 거리가 먼 책이다. 2005년 ‘일본말 속의 한국말’, 2010년 ‘일본어로 건너간 한국말’에 이은 세 번째 책이다. 고된 작업이었지만 알아주는 이는 없었다. 언어학계도 침묵했다. 그런데도 그는 “언젠가는 일본인들도 알게 될 것”이라며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 스스로 확신이 있고 믿음이 있으니 괜찮다”고 했다. 이런 신념이 있기에 그는 얼마 전 재일교포 3세인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 사무실로 자신의 저서를 우송했다. 일본인이 볼 수 있도록 일본에서도 번역서를 출간하는 게 목표다. 김 전 총영사는 최근 영어사전을 펴놓고 단어를 하나하나 뜯어보고 있다. 그는 “고대 한국어에 고대 인도인의 드라비다어 흔적이 많이 남아 있고, 일본 언어학자 오노 스스무(大野晋)는 생전에 일본어 근원이 드라비다어라고 주장했다”며 “산스크리트어 대가인 강상원씨는 옥스퍼드대학에 있는 산스크리트어 사전에 등재된 10만개 단어 중 3000여개가 한국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일본어 뿌리는 한국어이고, 고대 한국어는 산스크리트어나 드라비다어와의 유사성이 있다는 얘기다. 그는 “우리말이 유럽어 근원인 산스크리트어와 비슷하다면 전세계 언어는 원래 하나였다는 가설이 가능하다”며 “‘희다’는 우리말의 영어 단어가 히읗 음가로 시작하는 화이트(white)인 점은 우연이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지금까지 찾아낸 우리말과 유사한 영어 단어는 대략 2000개다. 백발의 노신사는 인터뷰가 끝날 무렵 “2020년 ‘세계언어는 원래 하나였다’는 제목의 책을 낼 것”이라며 “지난해 대학동기 60여명이 세상을 떠났는데 그때까지는 살 수 있겠지”라고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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