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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앵커가 제안한 5자회담을 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거론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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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김*희 조회수 231 |
지난주 14일 탱크정론에서 장성민 앵커가 제안한 5자회담을
오늘 신문보니 박 대통령이 거론 장성민의 탱크정론 1월14일 프랑스AFP통신은 이스라엘 외교부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은 북한의 핵실험을 어떠한 경우에도 수용할 수 없다고 발표했으며, 중동 유일의 비공식 핵보유국 이스라엘이 북한 핵실험을 규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처럼 북한 핵실험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는 것은 북한이 이란, 시리아, 이라크 등 이스라엘 멸망을 목표로 내걸고 핵무기를 개발했던 무슬림 국가들과 기술협력을 했었던 과거 전력 때문입니다. 우리 정부는 이제라도 북한을 제외한 6자회담 참가국중 5개국들에게 즉각 5자회담 개최를 주장하면서 테러와 반테러 시대의 이들 국가들이 북한에 대해서 얼마나 오판하고 있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북한 핵무기의 심각성을 제기해서 5개국이 합의한 북핵포기 단일안을 마련하는데 착수해야 합니다. 그 하나는 9.19 공동선언을 기초로 한 외교적 평화적인 협상안이 되어야 할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압박적 포기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자 신문 1월23일 중앙일보 “북한 뺀 5자회담 시도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6자회담 무용론을 공개적으로 말했다. 그러곤 북한을 뺀 5자회담 추진을 강조했다. 박근혜 정부 4년차 대북정책은 대화에서 ‘제재’ ‘고립’으로 급선회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안보 부처(외교·국방·통일부) 업무보고에서 “관련 당사국이 있어 쉬운 문제는 아니겠지만 6자회담만이 아니라 북한을 제외한 5자회담을 시도하는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접근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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