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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개념을 인지하고 중도정치하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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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윤*현 조회수 226



core=핵.중앙/한국은 우주 에너지의 핵



중앙은 모두를 살리는 핵이고, 통치의 근원이다.



성경적으로는 백보좌의 자리요, 불교적으로 성불이며,



유교적으로는 인이요, 도교적으로는 도라고 할 수 있다.



가운데+마음이 합쳐진 중도란 하나님 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마음은 바로 인류만민 속의 양심을 의미한다.


고로 중도라는 말은 중간지대를 의미하는 말이 아니다.


양심정치를 의미한다. 양심은 태양의 마음이다.


태양은 태양계을 비추며 생명을 살게 한다.


국민의당이라 했다. 국민의당이란 국민양심을


대변할수 있어야 진정한 국민의당이다.



국민이 국민학살 충견들이 참여하는 국민의당을 지지할까?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 광주학살의 피해지역인 광주와 호남은



절대로 지지하지 않는다. 국민양심이 자기들끼리 당권싸움하는



계파정치를 좋아할까?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국민양심은 공정한



시스템, 즉 양심적인 시스템을 통해서 운영되는 정당을 지지한다.



선거후보자들은 누구나 공정한 공천경선 시스템을 전제로  참여하여



각 지역구 당원들의 선택을 받으면 되는 것이지 중앙에서 몇 사람이 모여서



정하는 것은 친노패권주의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지지받지 못한다.



국민양심이 대한민국을 기습남침한 전범인 김일성일가에 충성하는 종북숙주정당을



좋아라할까? 절대로 지지하지 않는다. 국가보안법에 해당되는 해체정당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이 수소핵실험을 했는데 그저 안보를 튼튼히 하겠다하면 국민양심이 신뢰할까?



절대로 신뢰하지 않는다. 핵에는 핵으로 대응해야 한다면서 핵개발이나 핵배치를 전제로



안보강화를 내세워야 국민양심이 신뢰한다. 적이 핵으로 무장하고 노예로 삼겠다는데,



그저 말로만 안보를 외친다면 그 정당이 정상적인 정상인가? 존재의미자체가 없는 정당이다.



그래서 분열된 야당에 신뢰를 못하고 새누리당에 지지를 보내는 것이다. 새누리당이



지지를 받고 권력을 잡는 이유는 김정은일당과 종북숙주세력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야권 야당이 종북세력에 대한 단호한 척결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국민양심이 부자감세하고 서민증세하는 조세정책을 좋아할까?



이명박-박근혜정권이 부자감세-서민증세를 해서 지지를 못 받는 것이다.



즉, 고소득층 증세를 원칙으로 하는 공정조세를 하지 못하고 매년 200조에 가깝다는



부자감세를 해 주기 때문에 국가재정이 부족하고 국가부채만 늘어 가는 것이다.



양극화 저출산 노령화 방치는 결국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사라지게 하는 보이지 않는



검은 세력의 장난이라 할 수 있다. 돈이 돌지 않는건 피가 혈관에 흐르지 않는것과 같으니



가정경제 내수시장이 죽고 경제는 움추리는 것이며 국민의 얼굴에 웃음이 없는 것이다.



소수는 저수지에 물을 가득 채우고 있고, 다수는 물이 없어 죽어 가고 있는 형국이다.



고로 매년 국가예산 중 100조 이상을 소수 10%의 부유층을 제외하고 국민에게 배당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가정경제 내수시장이 살고, 결혼과 출산도 생각할 수 있다. 부족한 생활비를 더 벌기 위해서



노동을 하지만, 현재처럼 잔업까지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일자리를 나눠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국민이 없는  나라와 정치가 존재할 수 있는가? 절대 없다! 이런 기본적인 정치철학도 없는 자들이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설쳐대고 다니니 국민 다수는 노이로제에 걸릴 수 밖에 없고,



분노조절을 못해 사회적 범죄들이 수없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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