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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보다 <안보>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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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이*진 조회수 306


지금

경제는 세계적으로 저성장단계에 있고

부도가 나는 나라가 한 둘의 아니다.


막연히 있다가는

제2의 외환위기가 도래할 것이다.

(이미 신호가 오고 있다)

경제도 경제지만  <안보>가 더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이다.

전쟁이 터지고 나라가 적화되면 남는 게 무엇이 있겠는가?



국회는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부터 통과시켜야 할 것이다.


테러방지법이 제정되면 간첩들 불순분자들을 일찍 감별해 낼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

야당은 3년내내 국보법 폐지와 국정원 죽이기에 몰두해 왔음을 상기하시라.



노무현정부는

국보법페지를 주장해왔고

북한의 핵에 대해 내재적 관점으로 옹호해 왔다.

자주국방을 해야된다면서

전작권환수도 도입하려고 하고

미국과는 최악의 상황을 도래시켰던 노무현 정부.


김대중 정부는

고난의 행진(300만명의 인민들이 굶어죽음)이로

붕괴직전의 김정일체제에게

물꼬를 터주었고


이러저러한 방법으로 15억달러가 북한에 흘러들어갔고

북한은 1999년부터 우라늄 농축 실험을 실시하게 되고

2006년부터 제일차 핵실험단계에 들어가게 된다.


결론은

좌파정권이 북한정권을 키워준 것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6.15공선언과 10.4조약은 파기되어야 하고.

낮은연방제통일 담론은 이제 파기되어야 할 시점에 온 것이다.



정의화의장과 문재인대표는 북한에 약점 잡힌 것 있는가?

북한의 수소폭탄실험의 대응의 일환으로

대북확성기 틀자


전쟁놀이 하지말아라 한다.


저런 안보관을 가진 자에게

어떻게 나라를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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