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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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세 돌들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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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4 이*진 조회수 333 |
뮨재인야당대표와 박원순서울시장과 이재명성남시장이 만나 다 가기들은 돌이라 하네요. 문재인은 난 울산의 흔들바위 박원순은 난 서울의 흔들바위라하고 이재명은 난 돌맹이 (돌멩이가 표준어임) 그러면서 이리차이고 저리차여도 난 바위가 될거다 하네요. (바위가 돌이 되면 되었지 돌이 바위가 되는 경우도 있나요/ 요즘은 돌도 본드로 접착제로 붙이는 모양이죠? ㅋㅋㅋ) 이들의 공통분모는 박정부 타도. 참 우습죠? 지리멸렬하고 당이 쪼개지고 탈당이 이어지는 있음에도 난 흔들바위라고 하는 저 뻔뻔함 이 분들에게 이런 노래가사 들려주고 싶군요. ㄴ나는 나는 갯바위 새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세찬비바람과 파도에 부딪히면서 나라와국민을 향한 조각품으로 발전하면서 한 줌의 가루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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