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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과거 영부인(이희호)에게는 무릎끓고 문안드리면서 박대통령에게는 험담과 막말로 3년을 보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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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4 이*진 조회수 420 |
야당은 더불어민주당 안철수 국민의 당 천정배 기타 등등 야당의 유력 주자들이 과거 영부인 이희호여사앞에 가서 면담하고 무릎조아리며 김대중정치의 계보를 잇겠다고 하면서 아부(?)떠는 모습 천정배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합창도 하면서 그야말로 현대판 여왕이 따로 없군요. (종편에서는 누구는 몇 분 면담하고 하면서 하루종일 입방아) 그러면서 야당은 박정부들어서서 3년내내 바뀐애 방빼-정청래를 위시하여 그년 이종걸 귀태 홍익표 아비전철 양승조 원쑤 장하나 빅시스터 이종걸(국회의원들 한 말만 열거했음) 하면서 못단 악담을 퍼부었죠, 해마다 열리는 대통령의 시정연설에서도 일어서지지 않고 무언의 시위를 하고 (조경태의원만 세 번 다 일어났죠) 정파를 떠나서 대통령은 한국의 국가원수입니다.(5년 기간제이기는 하지만-어쨌든간에) 국가원수에 대한 예의지키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가아닐까요? 구타유발자들. 그리고 국민의 당 안철수 한상진은 이승만이 국부라는 발언을 수정했는가? 이승만 박정희 묘역에는 참배했는가?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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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2016.01.24 11:09
다 맞는 말씀이고 크게 공감합니다 늙은 아줌마 앞에서 표얻어보곗다고다고 조아리근 꼴이란 정말 기가막힙니다 그런 것들이 지금의 정치라고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승만대통령이 국부가아니면 누가 국부란말인가 ? 혹시 문제인? ㅋㅋ 지랄들을 하시네요 아주
안*환 2016.01.24 07:36
상해임시정부 법통의 계승 운운하는 헌법조문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왜냐하면 8.15해방 직후 이승만박사는 2개월만에 귀국을 했고 김구선생은 3개월만에 귀국을 했는데 대만총통 장개석이 비자금으로 준 돈 20만불을 미군정의 압류로 원주인 장개석에게 돌려주고 광복군무장해제 하고 개인자격으로 왔기에 여운형으로 부터 임정을 팔아먹은 매국노라고 지탄을 받았던 확실한 역사적 Fact[事實]이다. 또한 상해임정의 법통 제7조 개정된 임정헌법 제8조엔 대한제국 황실문제가 거론됐는데, 建國하면서 이 조항을 깡그리 무시하였었다. 실질적으로 상해 임정의 헌법을 유린한 大韓民國制憲憲法인 고로 앞 뒤가 전혀 논리적을 맞질 않는 역사적 전통성을 상실하는 법조문이다...
안*환 2016.01.24 07:26
대한민국의 국부는 누구인가? 야당측의 무식이 통통튀는 사람들은 김구가 국부라고 하고 여당 보수측은 이승만이 국부이고 박정희는 산업화의 아버지라 하고 죽은 노무현이는 김대중이가 국부라고 하고 누가 국부인가? 김일성인가? 아직도 역사문제 정리가 덜 되고 부평초처럼 물에 붕떠서 마냥 흘러만 가는데, 그럼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황제가 국부인가.누군가? 필자는 분명히 이승만박사가 국부가 맞는 말이다. 이를 거부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조부 증조부가 다소 잘못이 있었다고,유산상속이 없었다고 조상을 부정하는 행위나 다름이 없다, 아무리 흘러간 역사라도 이승만박사가 국부이고 건국의 아버지인 사실은 영원히 변하질 않는다. 실제 나라도 운영해보지도 못한 김구는 안창호의 도움이 없었다면 상해 임정의 인사로 취업도 못 할 도망자신세[살인자]였고,우파의 입장에서 보면 이승만 정권에 쿠데타를 음모한 반역자이다.또한 미필적고의에 의한 도산[안창호]선생을 위험한 사지에 일부러 버려 둬서 일경에 체포되도록 만든 비겁한 인사였다. 김구가 국부라고 김대중은 인정을 하고 노무현은 거부한다. 누가 진정한 역사적 의미를 가지는 국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