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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원을 지나국에게 빼앗길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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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4 윤*현 조회수 238



대한민국 헌법은 자유민주질서에 부합한 통일을 명시하고 있다. 세습독재에 의한 통일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을 겁박하고 노예화하겠다는 김정은의 수소핵실험과 도발 등의 불장난을 한미군사동맹을 기반으로


국제적 포위외교를 통하여 제압하면서도 김정은의 토사구팽 대상들에 불과한 북한 권력층을 회유하는 양면작전을


사용해야 한다. 북한 권력층의 안전보장과 북한 국민에 대한 보호와 기본적 생계보장을 약속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북한권력층이 김정은을 제거하거나 포박할 수가 있고, 대한민국에 귀화할 수 있고 통일에 협력할 수가 있다.


대한민국 국가예산은 부자감세만 없다면 400조가 넘는다. 400조에서 100조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매년 배당하여


양극화 저출산 노령화 문제를 해소하고, 100조는 북한 국민에게 배당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남과 북의


경제적 격차가 해소되고, 인구가 증가하고 경제가 살아나는 세계최강의 통일한국을 실현할 수가 있다.


북한 자원은 막대하다. 이 민족적 자원을 지나국에게 빼앗길 수는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확보하여


세계 최강 통일한국의 경제기반으로 활용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경우 현재 인구가 5000만명인데,


현재 양극화 저출산 노령화라는 현재 상황으로 지속되면 30년 후가 되면 2500만명으로 줄어 든다.


60년 후면 1400만명으로 줄어줄게 된다. 결국 나라와 민족이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따라서


작금의 대통령과 정부와 정치권은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정책적 결단을 해야 하는 것이다. 재벌과 부유층도 자신들이 대한민국 국민이고 한민족이라면,


자신들의 부가 대한민국 국민의 덕이라고 생각한다면 탐욕을 버리고 미래를 생각하기 바란다.


인구수가 줄어 드는데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살 수가 있는가? 절대 없는 것이다. 백성이 없는


나라와 민족은 존재할 수 없고, 정치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백성사랑이 나라와 민족사랑이다.






2016년  오늘 만나다 미래를- 강좌목록(대통령.정부.정치권.국민 모두 시청해야 할 소중한 강좌)

  1. 「2016 통일을 말하다 1편 설민석 한국사 전문가」
  2. 허태균 교수의 '대한민국에서 행복 찾기'  
  3. 통일을 말하다 2부 美 랜드연구소 브루스 버넷의 ‘한반도 통일 전략’ HDTV H264 720p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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