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홍삼트리오'의 막내 친노에 포섭 |
---|
2016.01.24 하*영 조회수 430 |
'홍삼트리오' 가수 아닙니다 김대중의 아들 김홍일, 김홍업, 김홍걸 3형제 모두가 청탁, 금품수수, 뇌물수수 등의 비리에 연루되어 붙여진 별명입니다 이 중 막내 김홍걸(이희호의 친 아들, 홍일/홍업은 배 다른 형제)이 지난번엔 안철수가 이희호를 만나 지지를 받았다고 하자 어머니는 안철수를 지지한 적 없다며 친노편을 들더니 결국 친노에 포섭이 되었네요 근데 권노갑, 정대철, 박지원 등 DJ의 최측근이었던 분들이 다 나온 이 시점에서 더불어에 달라 붙는 것은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군요 비례대표 한 자리를 약속 받았을까요? 아님 문재인에게 무슨 약점이라도 잡혔을까요? 아버지의 정신을 잇겠다는 생각이 있다면 그들과 함께 해야 되는거 아닌가? 암튼 철수당은 박영선도 뺏기고, 조경태도 뺏기고, 김홍걸도 뺏기고 정운찬까지 뺏길거 같은데 어쩌나? 나야 굿이나 보고 떡 이나 먹으면 되지만....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