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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병 4파전, 더불어까지 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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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하*영 조회수 218 |
당초 이준석, 안철수, 노회찬 3파전으로 예상됐던 노원병에 더불어의 혁신위원이었던 이동학까지 가세하여 4파전으로 변경 김상곤의 혁신위에서 활동하던 중 "한명숙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존중해야 된다" 고 한마디 했다가 친노들에게 완전 개박살 나고 바로 사과를 했던 그 아이 '이동학' 이런 소신도 줏대도 없는 이동학이 왜 노원병에 나왔을까? 가능성이 있다고 봤을까? 설마... 이준석, 노회찬과의 3파전 만으로도 버거운 안철수 그러나 최근 어느 여론조사에서 근소한 차이나마 안철수의 우세로 나온데 대한 불안감 때문에 안철수가 당선되는 꼴을 볼수 없었던 더불어가 안철수표를 갉아먹기 위해 출마함은 아닐런지? 그렇다고 떨어질게 뻔한 지역에 무게감 있는 사람을 내보낼 수도 없어 '한명숙 판결에 대한 존중 발언'을 했던 이동학 떨어져도 그만인 이동학 같은 조무래기를 내보는 것이 아닐까? 어쨌거나 저쨌거나 덕분에 이준석만 땡 잡았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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