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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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의 한풀이정치의 끝은 어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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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이*진 조회수 273 |
지금 여지지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야지지자들로부터도 지탄을 받고 있는 친노패권정치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7년동안 화풀이하고 분풀이했으면 이제 정신차릴 때도 되었는데. 홀로 설 수 없는 더불어당 과거에는 종북정당 통진당과 연대하더니 이제는 정의당과 또 연대하는구나. 막말정치 선동정치 모든 사고에 정부와 각을 세우고 반정부세력들과 함을 합쳐서 박정부 흔들기. 오죽하면 다 탈당들 할까? 탈당한 자들은 또 여기 모여라? 안철수 김한길 천정배가 같은 배를 타고 정동영 김민석 박주선(?)이 같은 배를 탔나? 그럼 야당끼리의 전쟁이 볼만하군. 전라도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전라도와 서울시장의 관계는? 서울시장은 왜 세월호와 어떤 관계인가? 광화문 세월호 천막 리모델링까지 해주고 세월호 아픔이 살아질 때까지 쭉 가겠다? 이제는 정부와 안산시에서 허가 안해준 세월호재단을 허가해주었네? 서울시의 숱한 정체모를 위원회 조직? 참연연대 소속, 민족문화연구소 임원, 아름다운 가게 수많은 협동조합. 좌파단체들에 서울시 예산 지원. 아들병역비리의혹문제는 언제면 결말날 것인가?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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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 2016.01.26 03:53
종북좌빨 민좆당은 요즘 노란리본 안다네. 세월호 약빨이 다됬나...!
안*환 2016.01.26 01:44
여권이고 야권이고 진실한 지도자 나라의 장래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지도자들이 없슴에 한탄을 하노라! 국부가 아니라고 주장을 누가 뭘라고 해도 분명한 사실은 이승만박사님은 진정한 의미에서 愛國者이셨다. 상해임정에서 자기편이 아니고 말을 안들었다고 안중근의 동생 안공근을 비롯하여 우국지사[105인사건]옥관빈,성빈,승빈 삼형제를 암살하고 김립을 암살하고 장덕수,송진우등 동아일보 先代 사장들을 암살한 배후의 인물 김구는 아버지의 심부름을 한 17세 소년 김도순을 일본군밀정이라고 즉결로 총살형을 가한 인간이었다. 이런 인간이 國父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자체가 대한민국 정말 미친인간들이 많다는 증거이다. 분명한 역사적 기록은 대한민국 國父이며 건국대통령은 이승만박사님이란 사실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