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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7시간에만 관심있는 세월호 좌파특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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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하*영 조회수 229
특조위의 여당 측 추천 위원 5명 가운데 유일하게 1명 남은 이헌 부위원장

"부위원장으로서 업무할 수 없는 상황을 조성하고 있다"

"총괄하고 있는 부서조차 통제가 안될 뿐 아니라 대들기까지 한다"

"위원장 측이 오로지 정치적 목적으로 대통령 7시간 행적만 조사하려한다"

 

이헌 부위원장의 김선왕 비서관이 '국민의당' 창당발기인으로 참여하면서

면직처리 되어 비서관 자리도 공석이다. (공무원 신분으로 정당에 관여)


이헌 부위원장의 지시 및 통제가 이뤄지지 않기 시작한 시점은 지난 11월

세월호 특조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시 행적 7시간을 조사해야 한다'는

내용의 조사개시 결정건이 통과된 전후부터였다.

특조위의 예산 결산을 앞두고 예산 담당부서에 관련 사안을 보고하라고 지시했지만

"무슨 근거로 보고하라고 하나", "결산하기도 바쁜데 왜 그런걸 보고하라고 하느냐"

"(부위원장이) 우리가 좌파라서 못살게 군다"라는 반발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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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과 인사문제는 사무처장을 겸하고 있는 이헌 부위원장의 권한임에도

지시에 따르지도 않고 대드는 이런 반정부 좌파새끼들만 모아놓은 특조위가

존재해야 됩니까?

여당 측 추천위원이 있는 부서가 이러할진제 좌파가 장악한 다른 부서는

오죽하겠습니까?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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