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노 막말의 원조 유시민의 꼴보기 싫은 쌍판대기와

그 주둥아리를 방송에서 자주본다 

정계를 은퇴하고 작가생활을 한다는 놈이 막말 주둥아리는 여전하다

정치를 떠나 작가로 산다면 글이나 열심히 쓸 것이지

또 방송에 나와 그놈의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냐?

좌파방송 jtbc 썰전의 이철희가 더불어에 입당하면서 그 자리를 꿰찬 유시민

어제는 역시 jtbc의 '비정상상 회담'에 나와 어김없이 그 주둥아리를 놀렸다

(난 시청을 하다가 초대손님으로 유시민이 나온다고 하자마자 채널을 돌렸지만

 또 막말을 했다는 것을 오늘 신문 기사를 보고 알았다)

유시민 왈

"저는 솔직히 말해서 (박)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35%는 (새누리당) 지지할 것이라고 본다"

미친 새끼!

이건 박 대통령을 모독하는 것이 아니라

35%의 국민은 나라를 팔아먹은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발언으로

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을 모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