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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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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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엄중히 경고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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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6 박*일 조회수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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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본격 선거철에 돌입되었습니다. 어느 한 편에 극단적으로 치우쳐진 방송은 이제 중단 되어야 합니다. 물론 평상시에도 진즉 수정되었어야 할 부분이었지만 지나간건 패스하더라도, 이 시간 이후 잠재적 유권자인 시청자 분들께 일방적으로 편향된 판단을 유도케 하는 진행자 및 패널들의 토론에 엄중히 경고 드리며, 시정이 안될 경우 할 수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다투어 보겠습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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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은 제발 우리나라 역사에서 이젠 꺼질때가 되었다라고 말한 도올 김용옥박사 말이 생각난다. 김,제갈대중슨상님 재단이사장님 앵커분이시니 이런 말이 나오는 겁니다.前 조선일보 동경특파원 기자출신 고령의 이도형선생은 김제갈대중이 김일성으로 부터 4000만불[당시 환률로 600억원]을 한민통을 지원하던 조종련계 우스노미아 도쿠마란 일본의원을 통해서 정치비자금을 받았다라고 명백히 증언을 하고 있다.대한민국은 제대로 정신이 박힌 지도자가 없었다는 현실이 슬프다. 정치인이 아니라 政商輩무리들이 오늘도 금뺏지를 달기위해 혈안이 되어 서로 물고 뜯고 이전투구의 현실이다.형법에 명시된 여적죄가 유명부실한 지경이 되었습니다.
온 눈이 집중되 있음을,,, 잘못 호도하거나 선정성 편파 있을시 강력 대응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