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19대 막말 일위 의원으로 등극했네요.

지역구가 마포을인지 갑인지 모르게지만

과연 마포구 구민들이

정청래 막말일위로 선정된 것에 대하여

기뻐할 지

부끄러워할 지

모르겠군요

(나는 마포구민이 아니라서 ㅠㅠ)

그런데

정청래는 문재인 호위무사인지

새누리 x맨인지 모르겠군요.

과거

김용민의 막말로

민주당이 의석수를 잃어버린 것에 대한 뼈아픈 추억(?)을   기억상실했는지요?

여러 악담들 많이 했지만

내가 기억나는거는

바뀐애 방빼가 가장 압도적인 것 같고

그다음에

야당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보이즈 마케팅을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이게

궁극적으로 자기 당에 이익이 될지 치명타가 될지는

4월 총선에 가봐야 알겠네요.

문재인 자기네당 대표가 우클릭으로  이승만 박정희묘역 참배하니

유대인이 나치히틀러무덤에 참배한 거나 같다하는 악담 중의 악다을 하니

어찌

저런 자가

일국의 국회의원으로 세비를 받아먹고 있다는  이 불편한 진실.

여든 야든

정파를 떠나서

품격미달 함량미달 이런 자를

20대에서는 국민들 정신 차리고 뽑지 맙시다.

그리고

매일 대통령과 맞짱뜨다가

이제는 김무성하고 붙고 김태호랑 붙겠다고 큰소리 치고 있으니

차마

할 말을 잃게 만드네

성남시장 트위터질 하는 거나 똑같은 부류네.

이런 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뽑고

자치단체장 뽑은 국민들이 미개한 것 아닌가?

실수는 한 번으로 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자를

문재인이 품어안았다.

막말 정청래 자격정지 일년에서

재심에서 6개월호 결정

재재심에서 당직자격정지 해제

이정도면

새정치

아니 더불어 민주당이

막말과 비리국회의원들과 더불어 가자는 거네

잘해보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