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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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여당대표 , 야당대표, 국회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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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이*진 조회수 271 |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대통령 혼자 애를 쓰시는 것 같다. (절대고독 대통령) 여당대표 김무성은 집권여당대표인데도 보수층의 민심을 얻지 못하고 지지율 20%미만에 그치고 있다. 그것도 야당이 4분오열로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지율이 저 정도이면 대표직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하고 새로운 인물들 영입해야 되고 현역의원50% 컷 오프시켜야 되는 상황인데도 아직도 뭉기적거리고 있다. 야당대표 문재인은 말할 것 도 없고 대표직에 있을 때 두 번이나 선거에 완패했는데도 국민은 패배하지 않았다 하는 아리송한 변명을 해대며 대표직 유지하다가 김상곤혁싱위원회를 만들어 혁신 혁신하다가 도로 열우당이 되어버리고 막판에는 김종인을 (비리 연루자) 끌어들여 방패막이로 쓰면서 자기는 비바람에 비껴가고, 친노들의 패권주의로 유력경쟁자들 제발로 다 나가게 만들고(안철수 천정배, 김한길,정동영 기타등등) 가장 바른 소리 쓴소리하는 조경태의원을 행위대상자로 낙인찍고 개취급하고 못견디게 만들어서 제발로 나가게 만들고 김상곤 조국 같은 좌파세력들과 김종인을 끌어들여 시간벌기용, 리모콘 조정 하다가 이제는 대표직 물러나겠습니다 하는 저 비겁한 꼼수 또 4월 총선에는 불출마선언했네? 비겁하게 전쟁터에 나가면서 장수가 자기는 뒤로 빠지변서 다들 앞으로 나가라 하는 꼴. 이순신장군 영화 명량해전 안보셨나? 12척의 배로 333채의 일본배를 상대해야 하는 절대절명의 순간에서 이순신장군은 일단 군사들의 공포심을 없애주는 데 주력했고 (생즉사 사즉생) 자기가 탄 배를 적진 한가운데 띄워서 맹골수로로 적진을 유도하고 장렬히 운명했다. 죽어가면서도 -나의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고 했다- 절대고독의 이순신 임금도 승리를 인정하지 않고 주변의 장군들은 오히려 그를 모함했고 아들마저(부인의 임종도 못지키고) 만류했지만 이순신장군은 피를 토하며 적들과 맞섰다. 이런 dna를 소지한 정치가들 왜 안나타나는가?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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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 2016.01.27 10:28
대통령 혼자 애쓰는게 아니고 대통령혼자 발광을 하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