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번호까지 적힌 어뢰를

보고도 북한 잠수함 폭격이

아니라고 주장한 신상철이

유죄를 받았다. 김정은에게

인민영웅 칭호를 받을 자가

아닌가? 6.25남침 전에 위장

평화공세를 펴면서 소련의

스탈린에게 기습남침승인을

수십번 요구한 김일성 일당이고

돈 좀 받아 내기 위해서 대화나

협상을 요구하고 뒷통수치는 집단이

김일성일당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순진한 정치인 언론인 지식인들이

바로 대남 통전부의 포섭대상들이고,

이용해 먹고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토사구팽 대상들이다. 천안함을 폭침

시키고 오리발 내미는 집단이 바로

김일성 일당이다. 그런데, 법원의

판사라는 자도 국가관이 의심스러운

자가 아닐 수 없다. 인지도가 있는

서프라이즈 대표가 국민을 상대로

근거없는 유언비호로 선동전을 벌이며

북을 이롭게 한 반국가 이적행위나

다름없는데 5년이 지나서 선거 앞두고

8개월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때리는가?

안보를 정치나 선거에 이용하는

대통령과 권력집단은 그래서

김정은일당과 공범이라는 것이다.

징역8개월이 아니라, 10년형의

실형을 때려야 앞으로 그런

유언비어를 하지 않을 것이 아닌가?

그리고 김정은 일당이 좋다는 종북

숙주세력은 국적을 박탈하고 북으로

추방을 시켜야 한다. 단호하지 않는

정치적 숙청이나 법집행은 종북숙주의

씨를 뿌리뽑지 못하고 결국 당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이라는

가치를 수호하려면 반국가 이적세력에 대해

단호한 정치적 숙청(영구 선거불출마 및 창당금지)과

국적박탈 및 영구추방의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다.

정치판은 물론이고 언론계 등 대한민국 내부에 얼마나

많은 종북세력과 숙주세력이 판치고 있는가?

국정원은 걍 국민세비나 받아 먹으면서

하루 하루 보내면 되는 것인가? 발본색원해라!

국정원장은 반드시 김일성이 가장 무서워했던

3사단 백골부대 지휘관들로 임명하기 바란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