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시사탱크도 <정치>문제 그만하고 <경제>문제로 올인하시라. |
---|
2016.01.27 이*진 조회수 247 |
4월 총선분위기로 정치권에 실망한(여 야를 막론하고) 국민들 피로감만 쌓인다. 솔직히 국회의원되려는 자들 그 나물에 그 밥이다. 그러나 시사탱크연출진들은 매일 똑같은 소리 똑같은 패널들 불러다 놓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재탕 삼탕 토론 주제 1. 박대통령 비난(장앵커는 훈수까지 둔다.) 2. 친노비난 3. 북한 동향 한달동안 안철수신당 어쩌고 저쩌고 오늘은 누가 탈당했네 어쩌고저쩌고 문재인 언제 대표직 사퇴하고 2선으로 물러가나 어쩌고 저쩌고 김상곤 혁신위원회 어쩌고 저쩌고 이제는 김종인이 국보위출신에다 비리 연루자 어쩌고저쩌고 김대중 아들 김홍걸 영입 어쩌고 저쩌고 호남민심에 반한다 어쩌고 저쩌고 광주정신 김대중정신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어쩌라는 말인가? 정치야 이제 국민들이 외면했다. (오죽하면 국회해산론이나오고 국회기능 마비라고 하겠는가?) 매일 여야 합의 안되고 모든 개혁안 누더기 만들고. 세월호 특별법에다 세월호 특조위로 근 일년 소모전 북한인권법도 누더기 만들고 공무원연금개혁도 하나마나 종교인과세도 2년 후에 김영란법도 비켜가는 국회 온갖 비리 온상지 온갖 갑질 형태들. 탈당하면 뭐하나 도로 합치는데 문재인은 이제는 정의당 범야권연대? 연대아니면 버틸 수 없는 야당 대표의 비겁함과 곰수 이제는 알았으니 패널들 경제전문가들 초빙하여 경제문제로 갑시다. 한경 정규태(?)위원 초청하시오 매일 호남인사들만 초청하지 말고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