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당을 대변하러 나온 것 같은

서양호 부소장! 논리가 빈약하고

너무 딸리더라.깔끔한 이종훈 박사처럼

논리가 명확해야 설득력이 있다.

참고로 서양호 부소장의 마지막

멘트는 중요했다. 정치는 민생을

살리는데 있다는 사실 말이다.

경제민주화를 운운들 하는데,

저출산 양극화로 망국화되는데

국가예산 380조 중에서 50조도

매년 국민에게 배당하지 못하고

절대 경제민주화라는 소리를

정치권은 해서는 안 된다.

참고로 서씨는 서국의 왕족이다.

은나라가 고조선을 침략할 때

고조선의 연합군으로 참전하는데

만주 영고탑 사람들이 바로

은나라 침략을 물리치고

산동지역에 봉지를 받아서

나라를 세우는데 서국이다.

그래서 산동지역의 서씨족

지역을 서이라고 부르고 지도에

표기하고 있는 것이다.

서국이 동이족의 상국이 되어

주나라까지 제압을 하는데

고조선이 주나라을 지원하자

결국 주나라에 망하고 만다.

춘추전국시대는 바로

주나라에 반기를 든

동이족 나라들의 독립전쟁이다.

서국의 유명한 왕이 서언왕이다.

서국의 왕족이 한반도로 이주하여

서씨가 된 것이다. 고로 서씨의

본고향은 만주의 영고탑 지역이다.

따라서 서씨는 고조선의 경천애인

사상을 배우고 익혀 옛 선조들의

의로운 피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