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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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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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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된 철수당 부산 창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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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하*영 조회수 291

"정치에 우리편은 없다. 오직 내 편만 있을 뿐이다"

 내편을 위해(나를 위해) 잠시 우리라는 탈을 썼을 뿐이다"


서로 지역위원장하겠다고 욕설을 하고, 소리를 지르고,

몸싸움을 하고, 집기를 집어던지고...


새정치를 앞세운 안철수

새정치를 하겠다고 들어온 당원들

패권정치는 하지 않겠다는 국민의당


이것이 새정치인가?

이것은 패권정치가 아니고 무엇인가?


국민의당 역시

우리편(국민의당)은 없고 내편(계파,사익)만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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