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하*영 2016.01.27 14:56

  이건 우리 둘이 합의 한다고 될 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해야지요. 나도 남의 글 때문에 내 글이 묻히는거 싫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한다면 내가 가장 먼저 제안한건데 당연히 따라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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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조 2016.01.27 14:15

  태영님의 글이 거슬릴리 있겠습니까? 다만 하루 최대 5개 까지가 어떴겠습니까? 그냥 요청할뿐입니다 많은 글이들 묻히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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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 2016.01.27 13:54

  김무성이 100% 오픈프라이머리 하자고 했을때 야당은 전략공천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모든 정당이 오픈프라이머리를 약속하고 약속을 지키다면 100% 오픈프라이머리 대찬성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전략공천을 하는데 이 쪽에서만 오픈프라이머리를 한다면 그 또한 바보짓이듯이 게시판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하루 게시글 5건, 최대 10건으로 제안한 사람이 저였지만 정작 그 제안을 받아들여야 할 사람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그건 약속이 아니라 일방적인 제안이죠. 그럼 결국 피해(?)를 보는 사람은 그 제안을 따르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누굴 두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하루 10건 이내로 글을 올리려고 최대한 노력을 합니다. 단, 어떤 年이 거지같은 글로 도배를 할때만 예외로 합니다. 혹시 제가 그동안 올린 글들이 거슬렸다면 양해바랍니다. 고의적으로 같은 글 복사해서 도배질하는 누구 하나 빼고는 그래도 하루에 10건 넘게 올리는 사람은 없는거 같은데.... 이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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