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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만 선진화면 뭐해 구성원들이 후진적이고 미개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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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이*진 조회수 309 |
국회선진화법은 잘만 활용된 다면 역대의 동물국회를 사람국회로 지양할 수 있는 법일 수 있다. 그러나 국회를 구성하는 국회의원들이 당리당략만 앞세우는 바람에 후진화법으로 몰락한 것이다. 특히 야당은 모든 법안을 보이콧했다 선진화법을 악용하고 모든 법안에 끼워놓기식 형태를 취하며 갑질을 행사해 온 것이다. 일 안하는 국회 발목만 잡는 국회로 여론이 나빠지자 이제는 다남 탓만 하고 있는 것이다. 여당대표부터 권력자때문이란다 국회의장은 몽니만 부리고 있고 모든 법안이 올스톱된 마당에 이 모든 것이 대통령탓이란다.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올 지경 이렇게 생산성없는 국회에 연간 일인당 7억원의 세비가 나간다는 사실 조경태의원처럼 국회의원87명으로 하고 비례대표 없애고 세비 50프로 깎아야 한다. 서로 지분싸움에만 정신이 없는 썩은 국회와 정치인의 하수인역할하는 썩은 언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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