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언론인들은 언어순화운동을 합시다.

씨족?

지팡이만 꽂아도 된고, 작대기만 꽂아도 돤다?

이건

유권자들인 국민을 우롱하고 비하하는 발언 아닌가?

그리고

모든  선거는 뚜껑을 열어보아야 아는 법

총선이 가까워지지

언론에서  누구를 띄우고 누구를 깎아내리는 편향적인 내용들이 주류이다.

그리고

전에 장앵커 김종인선대위원장을 가리켜  다꽝?

참 무식하게(단무지로 영양가 없는 반찬이라는 뜻일 것이다.)

비현역의원들이(새누리당 소속)이 모여서 삭사한 것을 가지고 진박 역풍이니 어쩌고 저쩌고

진박은 박근혜마케팅하면  큰일나나?

그럼

문재인 ㅡ 안철수, 천정배가 이희호여사댁 찾아가 문안인사 드린 것은  이희호여사마케팅(김대중 영부인)아닌가?

장앵커와 패널들의 이중잣대.

박대통령이든, 친박이든 진박이든 친노든 비노든 다 소용없고 부질없다.

우리는 오로지 김대중대통령의 업적만 위대하고 위대한 대통령?

정권교체를 위해서

호남민심을 잡아야 된다?

왜

정권교체를 해야되는데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세력들에게 정권을 맡기면 되는가?

친노들은 말할 것도 없고

안철수신당, 한상진우원이 이승만이 국부라는 발언을 하니 왜 비판을 해대는가?

그러자 한상진

꼬리를 내리고 국부에 준하는?

그럼 우리나라의 국부는 누구인가?

김구?

김일성찾아가 굴욕의 연석회의 갖은 김구?

임시정부 초대대통령도 이승만이다.

우리나라의 건국대통령

산업화의 대통령 박정희를 친일이니 독재니 하면서 과소평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정청래--이승만박정희묘역에 참배하는 것은  유대인이 나치히틀러묘역참배하는 것과 같다.

어떤 여자는 이승만박정희묘소에 참배하는 자들은 쓰레기이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자들이 국회의원도 되고 대통령후보에도 나온다?

오늘은

어떤 여론조사에서 유승민과 이재만의  지지율을 여과없이 내보내면서

진박마케팅은 없어져야 한다는 어떤의원의 인터뷰를 하는가하면

진짜

막장언론이구나.

이러면 이럴수록 보수층이 집결하는 것 모르나?

오히려 이런 언론보도가 역풍을 가지고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