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대표 비난했으니

이제는 여당대표 비난하고자 합니다.

김무성은 새누리 집권여당대표이지만 보수층들의 지지도는 낮은셈

신뢰할 수 없고 진정성도 없다.

1.청와대 문건 찌라시에

k, y문건.(김무성, 유승민 약자로 알려짐)

2. 대통령 외유시에 의원집중제 발언(대통령은 외치 국회에서 총리뽑고 내치하는 것)

3. 유승민원내대표 막나갈 때 제지하지 못함

4. 상완종메모로 차기 여권대권 후보 중 이완구 홍준표를 사지에  몰렸을때 방어막 하지 못함.

5. 야당들의 국회일정 보이콧에 대해서 강력한 비판없음.

6. 야당지지자들에게 미움안받는 유일한 여당대표.

(약점이 많은지 야당 비판안하고 오히려 문재인대표, 서울시장과 만나서 마음이 아프다 하면서 너스레 떰)

7. 518전야제 참석, 임을 향한 행진곡 부름.

8. 상향식공천제 어쩌고 하면서 뒤로는 신인들 다 험지로 나가라고 함-실지로는 전략적 공천

9. 새로운 인물 영입안하고 친이계 자기편 사람들 입지만 신경 씀

10. 이 번에도 국회선진화법 타령하면서  권력자운운하면서 모든 책임을 대통령 탓으로 돌림.

(아주 비겁한 처사)

11. 국회기능이 마비되고 법안처리 못한 것에 대해서 대표직 책임지고 물러나야 함.

혹시 이원집정제나 이이원내각제 개헌을 꿈꾸는 것임?

여아 야나 여성대통령 무시함

특히

야당이 정청래(막말 일위 국회의원)를 위시하여 대통령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너무 지나침.

여야를 떠나서 막말하는이들은 뽑지 말아야 한다.

국회의원 수준이 아주 후지고 미개한 수준으로 떨어짐.

12. 김무성, 문재인, 안철수, 천정배, --- 소인배

당이 찢어지고 다시 헤쳐모이면 새정치되는가?( 자기 지분 싸움에 다름 아니다)

사람들이 다 그대로인데.

의자를  바꿔 앉고  옷만 갈아입으면 새정치이고 혁신인가?

정치가 가장 후진국인 나라이다.

언론과 국회개혁이 필요하고

언론수 인터넷등 가지수가 너무 많다.

국회도 언론도 구조조정해야 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