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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앵커-5.18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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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이*진 조회수 359

오늘


흥분한 장앵커가 5.18을 학살이라는 멘트 구사?


근데

5.18에 대한 정확한 기록을 어디가서 찾으면 되는가?


특히


사망자수와 사망원인이  다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혼란기의 한국에서 일어난 비극적 사고이긴 하지만


그 사건을 보는 시각이 극과 극이다.


인터넷 검색(출처가 다 각각 다르다)을 해보니


5.18사망자수는 총 193명(다는 자료는 158명, 아직도 정확한 사망주 모름)


그 이유는 그 당시 64명 실종, 12구의 신원미상의 미스테리이다.


사망한 원인으로 총상사망이 대부분인데.


시민군이 전남지역 무기고를 동시다발적으로 습격하여 쟁취한 것이 소총 5천개

그 중 칼빈구경이 대다수이고 계엄군이 보유한 것은 M-16이라고 나옴.


사망주 수 중 군인 23명, 경찰 4명은 어느 자료든 일치하고 있다.


시민군의 보유한 칼빈총으로 사망한 숫자는 26명, 기타 총상 9명 ,  M-16는 91명으로 나와있지만

이것도 자료마다 다 일치하지 않는다.



공식사망자수는 158명으로 죈 곳도 있고, 193명으로 된 곳도 있고

그중 오인사격으로 죽은 사망자 숫자도 각각 자료마다 틀리다.



이것은 누가 누구에 의한 학살이 아닌 것이다.

시민군의 행동은 전쟁을 불사할 정도


1. 버스 등 차량 등으로 군인들 치여 죽게 만들고

2. TNT설치와 수류탄

3.관공서 상습 방화

4.총기 탈취 및 군인과 시가전 방불

5.공장 습격 후 장갑차 탈취,

6. 교도소 습격



그 당시 시민군의 대분은 운수업자들이고 학력도 초졸이나 중졸로 군대 안간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치 훈련을 받은 군인들 처럼 일사분란하고 사회의 혼란을 조성하기 위해서 게릴라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도소 습격이라든가. 전남도청 폭발물 설치 등.


그야말로 전쟁을 일으킬만한 폭동이 아니었던가?



어떤<민주>를 쟁취하기 위한 무장 반란이었나?


이것이 어떠한 이유로 광주특별법이 제정되어 <민주화>로 둔갑이 되었고


장앵커나 전라도인들은 이것이 무장안한  시민들을 잔인하게 죽인 학살이라고 단정짓고 있는지?


시민군이 같은 시민을 오인하여 죽이고

군인들을 린치하고 경찰들을 죽인 것은 학살이 아니고 민주화이고

군인들이 무장한 시민들과 대응하기 위해서 죽인 것은 학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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