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의 증언이나

망영한 국정원의 증언에 의하면

5.18에 북한군인의 개입설은 어떻게 해명하고 있는가?

5.18재단 및  수많은 5.18관련 사단법인 등

그리고

수십년이 흐른 지금에도

시민군 대장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심히 거부감이 인다.)

각 매체에서 패널로 초대하고 있다.

시민군대장이 공식 직함인가?

군인들도 정군들도 퇴역하면 일반인이 되는 세상 아닌가?

퇴역장군

퇴역군인 이러는데

시민군대장은

원래군인이 아니라서 퇴역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가?

요즘

국보위논란에 휩싸이고

이 방송 저 방송에서

국보위참여자가 야당 더민당에 입성했다고 난리인데.

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국민들을 학살했다고 하는가?

그리고

민간인들이 무기고 탈취하고 무장하면 군인과 경찰들이 시민의 안전과 공공의 안전을 위해서

대응하는 것은 군인들의 의무이고 책임 아닌가?

무장도 안한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총칼로 학살한  것은 아닌데

전두환이 시민들 학살했다고 하고 앵커는 5.18학살이라는 단어를 서슴지 않고 뱉어내는 현실.

정치인들이 전 역대 대통령 묘역 참배가 뉴스거리가 되는 나라.

무장하고 게릴라전으로 나온 시민들은 <민주화>를 위해서 당연한 결과이고

그게 광주 정신이고 호남정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