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난방열사 김부선과 성남시장 이재명의 섹스 스캔들? |
---|
2016.01.28 하*영 조회수 344 |
소위 시장(이재명)이라는 작자가 엊그제는 자신을 비판하는 네티즌에게 선전포고를 하더니 이제는 난방 열사로 알려진 김부선씨와 SNS로 말장난이나 하고 있군요 참 할 일 더럽게 없나 봅니다 김부선씨의 글에 문제가 있다면 고소를 하면 될 것을 굳이 SNS에서 정치인도 아닌 일반 시민을 상대로 대마초가 어쩌니 하면 싸우는 꼴 정말이지 볼성 사납네요 김부선씨의 페이스북 글 중 "성남시는 가짜 총각 거짓으로 사는거 좋아? 미안하고 부끄럽지 않아? 개 만도 못한 자식" 이 글이 자신과 이재명의 섹스 스캔들을 폭로한 것으로 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거 김부선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으로 봐서는 그 섹스스캔들의 대상이 이재명 이라는 추측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예전에 이혼한 전 남편으로 부터 양육비를 받아내기 위해 이재명 변호사에게 요청을 했고 그래서 서로 아는 사이가 되었지만 양육비를 받아내지 못하자 서로의 감정이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소송을 하는 동안 둘이 연인처럼 지냈고 이재명은 총각행세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2007년 변호사 출신의 한 정치인과 데이트를 즐겼고 잠자리를 함께 했다"
인천 앞바다에서 연인들처럼 사진 찍고 내 가방을 메주는 등 그러면서 데이트를 했다. 며칠 안 가서 같이 잤다. 그렇게 나한테 적극적인 남자는 없었다. 여자로서 고마웠다"
바로 옷을 주섬주섬 입더라. 농담처럼 '여우 같은 처자와 토끼 같은 자식 있는 거 아니에요?' 라고 물었는데 답이 없었다. 유부남이었던 것" 관계가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그가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그래서 말하지 않고선 억울해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지금 말한 것"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재명은 천하에 몹쓸 놈이 되는 것이죠 이재명의 가족사나 소문들 등을 종합해 볼때 김부선씨의 말에 충분히 신뢰감이 있다고 봅니다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윤*현 2016.01.29 00:40
사내가 자기 입으로 정치 않겠다고는 약속을 어겨 김부선씨가 화가 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