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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기질의 리더가 전제된 정치혁명이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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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윤*현 조회수 196 |
중도정치는 단순히 중간지대를 의미하지 않고 정화와 개혁을 주도하는 핵core과 중심이라는 의미다 정치판의 난세는 리더들의 부재가 낳은 결과다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 박정희는 잘 살아 보세와 튼튼한 안보태세를 중시하며 산업화를 기반다졌다 김일성이 반대세력 숙청으로 자신의 일가 독점체제에 열을 올릴 때 박정희는 백성과 나라의 미래를 생각했다! 통치자의 뇌의식이 진정한 애민의식을 가졌는가와 부패척결 종북척결 양극화척결 의지가 강고하는가의 문제다. 현재 부패와 패거리가 난무하는 난장판 정치를 확 뜯어 바꿀 리더는 박정희같은 기질이어야 한다! 부패한 패거리 정치판을 바꾸어야 사회도 바뀌게 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다! 국가부도를 낳고 공공부채를 늘이고 카드빛 천국과 저출산 양극화를 심화시켜 버린 민주주의의 허상과 한계는 이승만 하야 후 매일 전국적 데모에서 증명됐다 북한의 대남적화에 기름을 붓는 상황으로 전락했기에 박정희 군부가 무혈 군사정변을 일으킨 것이다. 이기붕 일가가 의회민주주의를 무너 뜨린 반헌법적 독재 하에서 4.19국민항쟁 당시 정변을 일으켰다면 군사혁명이 맞다고 할 수 있다. 4.19 당시는 무정부 상태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확고한 반공 자유 민주 시장 복지주의자였던 장준하 선생까지 찬동하고 5.16군사혁명으로 칭했다 폐습과 부패와 종북을 척결해야 했던 박정희에게는 군사혁명이였다 박정희는 대통령에 추대됐고 민주적 절차에 따라 대통령에 당선됐다. 군사적 지휘체계로 산업화의 기반을 구축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유신헌법이 아니라, 민주정과 왕정이 융합된 5년 연임제로 장기집권을 했다면 대한민국이 국가부도가 일어나거나 양극화나 저출산 국가로 전락하지 않았을 것이며, 공공부채가 증가하거나 부채가 누적되는 지방자치제나 국론이 분열되는 교육자치제도 시행되지 않았을 것이다. 국민배당제가 시행되어 생계때문에 일가족이 동반 자살을 하거나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나라는 되지 않았을 것이다. 국민 배당제도 못하는 병신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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