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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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the 친노, by the 친노, for the 친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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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하*영 조회수 328 |
신기남, 노영민이 징계를 받아 이번 총선에 못 나오게 되자 본인들이 재심 청구를 준비하고 김성곤은 친노 구하기에 나섰네요 그런데 김성곤이 탄원서를 만들어 40여명의 서명을 받는동안 김종인, 이철희 등 당내외적으로 비판의 소리가 커지자 일단 서명을 받는 것은 중지를 했나 봅니다 만약 문재인이 그대로 있었다면 모른척 가만히 있었겠지요? 정청래도 이런 수법으로 사면까지 받았었죠 처음엔 자격정지 1년, 다시 6개월로 감경, 최종 사면 입당할때 친노패권 청산하겠다던 김종인 입당하자마자 친노가 뭔지 친노패권이 뭔지도 모르겠다던 김종인 이제 친노가 뭔지 친노패권이 뭔지 좀 아셨을려나? 앞으로 친노와 끊임없이 맞닥뜨릴 김종인 of the 친노, by the 친노, for the 친노 를 외치는 친노패권 더불어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 아니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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