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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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의 노영민.신기남 일병 구하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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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윤*현 조회수 203 |
중도정치는 단순히 중간지대를 의미하지 않고 정화와 개혁을 주도하는 핵core과 중심이라는 의미다 정치판의 난세는 리더들의 부재가 낳은 결과다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 박정희는 잘 살아 보세와 튼튼한 안보태세를 중시하며 산업화를 기반다졌다 김일성이 반대세력 숙청으로 자신의 일가 독점체제에 열을 올릴 때 박정희는 백성과 나라의 미래를 생각했다! 징계한지 얼마됐다고 구하기에 나서나? 친노압력으로 노영민.신기남이 공천받으면 그 때 김종은은 또 모라고 할까? 기회를 준다고 할까? 고로 복창하자! 상왕노릇할 문죄인은 양치기 소년! 쉰노당은 꼼수당! 말로는 낙동강 오리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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