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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 단군왕검까지 정치적으로 악용한 김일성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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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윤*현 조회수 232 |
81자 천부경을 통하여 우주의 이치를 인지하고, 확고한 경천애인에 기반하여 뇌의식이 성인.도인의식이였던 단제(대통령=지구의 천왕)들은 통치와 정치는 무게중심처럼 균형을 이루는 염치를 아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즉, 양심에 순종한 정치를 요구했다!
국가의 부패와 혼란과 무질서는 역사와 정체성의 상실에 있다 고로 뿌리와 정신을 회복해야 극복될 수 있다 대한민국 역사를 상징적으로 함축한 [단군신화]는 마고시대 이후 환인.환웅.환검으로 상징되는 9천년사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민국 역사는 마고시대까지 포함하여 1만년의 역사다. 한민족의 문명인 홍산문명은 기원전 7천년까지 소급되어 고고학적으로 증명됐다! 우주의 조물주 하나님을 섬기고 모두가 이로운 홍익정치로 인류사 최고로 2000여년간을 유지한 대한민국의 나라 -단군한국 3신1체 하나님 사상을 반영한 3족 토기는 단군한국의 대표적 토기 고고학과 단군한국(조선=>대부여=고구려)
청천강 이북으로는 단군한국의 초기 비파청동검이 다량으로 출토되고, 청천강 이남으로는 단군한국의 후기 세형동검이 다량으로 출토되고 있다. 따라서 단군한국의 개국지는 한반도가 아니라, 비파청동검이 가장 많이 출토되는 홍산문명지역인 요서지역으로 정확히 조양(조선의 태양)지역이라할 것이다.
따라서 단군한국의 개국지를 평양으로 주장하는 북한의 주장은 고고학적으로도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다. 평양 대박산 단군릉은 단군왕검 천왕릉이 아니라, 남쪽지역을 순수하여 병을 얻어 붕어하여 묻힌 5대 구을 단제 천왕릉이다. 고고학적으로 단군한국의 실존을 증명하고 있는데 단군한국의 실존을 부정하는 자들이 사학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가? 청산되야 할 식민사관에 불과하다! [자료]단군한국 시대의 대표적인 권력집단의 상징인 비파형 청동검과 청동도끼, 후대 형식인 세형동검이다 단군3한국 중에 한반도와 열도를 영역으로 삼았던 마한국 지역인 강원도 춘천 중도에서 발견된 비파형 청동검과 청동 도끼 비파형 청동검은 요하강 유역과 만주, 한반도의 서쪽지역에서 주로 발견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40여 자루가 발견되었다고 알려 집니다. 발굴 현장에서 발견된 부러진 상태의 청동검 두개의 절단된 청동검과 함께 발견되었어야 할 나머지 부분은 어디로 갔을까 궁금증이 생깁니다.
위의 사진들은 알려진 검파두식의 양식들로 비파형 청동검의 손잡이 장식인 검파두식이 초기에는 석재로 제작하였으나
후대에 가면서 청동이나 철재를 사용한것으로 알려집니다. 중도에서도 발견된 검파두식도 철재로 제작된것으로 알려집니다.
아래 사진이 속초 조양동에서 발굴된 청동 도끼이고 위의 사진이 중도에서 발굴된 청동 도끼입니다.
중도에서 비파형 동검이 발굴된 40호 주거지와 인접해 있는 37호 주거지에서 검파두식과 함께 발굴된 부채형 청동 도끼는
한반도 이남에서는 두 곳에서만 발굴된 중요한 유물로 속초 조양동 유적에서 발굴된 이후 중도에서 두번째로 발굴된 것으로
알려지는데 조양동에서 발굴된 부채형 청동 도끼보다 중도에서 발굴된 도끼의 세련미가 훨씬 뛰어난것으로 보입니다.
중도에서 발굴된 청동 도끼가 속초 조양동에서 발굴된 도끼보다 가로줄이 네줄이나
더 많아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한반도와 일본에서 발굴된 비파형 청동검들의 사진입니다. 중도에서 발굴된 청동검과 비교해보라고 올립니다.
이 사진역시 같은 형태의 비파형 청동검 입니다.
위 사진은 비파형 청동검보다 후대에 나타나는 세형동검으로 한국식 동검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중도에서도 37호 주거지에서 위 사진의 검파두식과 색상은 다르지만 형태가 어렴풋이 유사한 철재 검파두식이 발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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