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국시는 단군한국의 국토와 홍익정신을 회복하는 다물 화살은 선한 마음! 과녁은 나쁜 마음!
기득권의 벽을 무너 뜨려라! 독식의 기득권 벽을 무너 뜨리고 동-서를 하나로 이은 고구려 왕가의 후손인 코리아 족장 출신의 징기스한!
필사즉생! 골육지정! 100만 지나대군의 침략을 격파한 고구려 상무정신을 이어 받은 우리는 국민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대한민국 국군이다!
양극화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고 나라가 사라질지도 모를
대한민국에서 정치권은 국민만 팔고 있는 위선집단이다!
백성을 살리고 부패와 반국가 이적세력을 제거해야 하는
정치는 전쟁이다! 망국적인 친당세력 축출한 연개소문! 부패한 권문세력 축출한 정도전!혼인책으로 통합한 왕건!
박정희가 국민선호 대통령 1위인것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듯이
백성은 유약한 리더와 통치자를 원하지 않는다.
유약한 리더와 통치자들은 자신들을
지켜 주지도 책임져 주지도 못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나라 장수 위만이 단군한국의 서쪽 지역을 다스리는
기자조선의 마지막 단군인 기준에게 망명을 요청했다.
당시 단군한국의 중앙국가였던 부여의 해모수 단제는
망명을 수용치 말라고 했다. 어차피 떠돌이 강도 도적떼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약한 기준은 망명을 수용해서 변방을 지키는 군책임자의 벼슬까지 주었다.
한나라에서 유입되는 망명집단이 늘어나자, 위만이라는 자는 반역을 꾀하게 되었다.
한나라 망명세력을 모아서 자신의 망명을 수용하고, 벼슬까지 내린 기준의 단군에게
칼을 겨누어 권력을 찬탈해 버린 것이다. 얼마나 배은망덕한 위만이였나? 그래서
단재 신채호의 경우에는 위만을 강도나 도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정치판에서도 이런
양아치 위만같은 집단이 있었으니 이명박근혜에게 권력을 상납하고 어디 오갈데 없어
스스로 폐족(쓰레기족)이라 칭했던 쉰노세력이다. 민주당이 받아 주자,
들어와서 온라인을 수단으로 패거리주의로 당권을 장악하고 자신들을
받아 들인 정치세력의 인사들을 토사구팽시켜 하나 하나 내 쫓아버린 셈이기 때문이다.
리더와 통치자의 뇌구조가 가장 중요하다!
다물 국시를 실현했던 고구려의 광개토태왕이나,
세종임금이나 충무공 이순신이나 정조대왕처럼
그 정치 뇌구조가 국가정체성과 안보의식과 애민의식이
확고하고, 관철시킬 수 있는 의지와 추진력이 있는가의 문제다!
그게 전제되지 않으면 그 자는 리더와 통치자의 자격이 없는 자다!
개방적이지 못하고 민주적이지 못하여 배타적이고 폐쇄적이고 독단적이여서
당을 분열시키고 분당사태까지 초래했다면 그 리더와 집단은 정치의 자격이 없다.
선거에 연패하고도 무책임하게 당 대표직을 사퇴하지 않고 분당사태까지 만들어 버린
소아적인 수준의 문죄인같은 자들이 그래서 권력잡으면 나라 말아 먹기 딱이라는 것이다.
그런 문죄인을 앞세우는 자들은 국민 다수가 보기에 아마도 권력을 수단으로
자기들 배 채우겠다는 국가도적들로 밖에 안 보이는 이유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다.
고로 정치판에서 필히 청소를 해야 할 숙청대상으로 많은 국민은 생각할 것이다.
그런 분열주의적인 소인배 수준의 집단과 짝하는 공범들이 더 나쁜 자들임은 물론이다!
의학적으로 독식하는 세포는 비정상적인 암세포로 잡혀 먹는 연대가 아니라,확실한 제거가
모두 사는 길이다. 많은 정상세포들을 위해서 사라져야만 인체 전체가 건강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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