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스스로를 꾸짖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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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원*수 조회수 208 |
본디
스스로에게 엄하지 못하면 발전이 없다. 왜냐하면, 스스로가 아무리 잘못하고 있어도 스스로가 괜찮다. 또는 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 또 현재에 만족하고 분발하려하지 않는 우물에 갇혀서 세상을 저대로 보지 못한다. 지금 우리나라 정치가 바로 이 지경에 처해있고, 정치인이나 지지자들은 서로 반대진영의 약점 찾기에는 혈안이 되어 있지만, 정작 스스로의 잘못은 전혀 부끄러워 하지않고 뒤돌아보지 않는다. 그 지지자들 또한 지지정당의 잘못이 덥혀지기를 바라고 나아가서는 직접 덮으려고까지 하고있다. 사실상 여의도에 있는 300마리의 개는 국민의 집은 지키지 않고, 밥만 과다하게 축내고 있는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인데, 왜 국민은 국민을 우습게 보는그 개들의 하수인인양 옹호하고 또 옹호하는지 ... 그런다고 그들에게 무슨 영화라도 떨어지는지가 궁금할 따름이다. 국민여러분! 제발 이성을 찾으십시오! 여의도 개들을 한시바삐 국민이 나서서 길 들여야 합니다. 과연 저들에게 칭찬해야 할 일이 단 한가지라도 있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좀더 냉정히 생각한다면 아마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저들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은 사탕이 아니라 회초리 입니다. 이성을 찾으십시오.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중 가장 확실한 것이 이성적이냐 아니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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