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국시는 단군한국의 국토와 홍익정신을 회복하는 다물 화살은 선한 마음! 과녁은 나쁜 마음!
기득권의 벽을 무너 뜨려라! 독식의 기득권 벽을 무너 뜨리고 동-서를 하나로 이은 고구려 왕가의 후손인 코리아 족장 출신의 징기스한!
필사즉생! 골육지정! 100만 지나대군의 침략을 격파한 고구려 상무정신을 이어 받은 우리는 국민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대한민국 국군이다!
DJP연합은 영남이 표를 안 주니 충청표를 얻기 위해서였다!
대북송금은 이명박정권까지 포함하여 역대 정권들 중에서
가장 적은 액수였다.대북송금특검은 DJ세력 숙청용이였다!
전두환에게 정치적 탄압을 받은 김종필은 산업화세력이고,DJ는 민주화 세력이였다. 산업화와 민주화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 DJP연합은 영남이 표를 안 주니 충청표를 얻기 위해서였다. 그런 영남을 위해서 DJ는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키울 생각까지 하였다. 그래도 어리석은 영남민은 DJ를 음해하고 매도하고, 영패친노는 DJ를 정치적으로 악용해 왔을 뿐이다. 영패 친노는 한나라당이 요구한 DJ의 대북특검을 수용하여 DJ세력을 정치적으로 숙청하는데 사용하였다. 대표적인 인물이 DJ비서실장 박지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지원은 친노정치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문죄인과 함께 해 왔다. 이제는 깨달았을 것이다. 정치판의 독버섯과 같은 집단임을 말이다. 노무현의 대북송금특검도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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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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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2016.01.30 23:22
[보도자료]DJ, 박근혜 대통령 만들려 했었다”- 한화갑 증언 2013. 1. 26 한화갑,“DJ는 권노갑 시켜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를 했었다” 전라도 사람은 투표하는 기계 아닌,생각하는 유권자 되라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 직전 ‘리틀 DJ’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가 TV 대담프로에 출연해 박근혜 새누리당 대표 지지 연설을 하는 것을 보고 많은 시청자들이 깜짝 놀랐다. 박근혜 당선인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은 지역감정을 만든 사람으로 거론돼 왔는데, 그는 지역감정을 들먹이며 박근혜를 지지한다고 했으니, 시청자들은 귀가 솔깃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어떤 생각을 품고 있기에 박근혜 지지를 주장했던 것일까. 그는 놀라운 증언을 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했다는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2003년 2월 말 임기를 마치고 동교동으로 돌아갔다. 전(前) 대통령이 된 것이다. 이듬해인 2004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동교동의 DJ 자택을 방문했는데 그때 김 전 대통령은 박 대표를 보고 “박정희 대통령이 환생해 온 기분이다. 고맙다. 박 대표야 말로 동서화합의 적임자다”
김*섭 2016.01.30 21:51
18 전라디언 도배 젖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