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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전환시대/오존층 파괴로 빙하가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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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윤*현 조회수 323

 






한민족은 우주민족=천손족

 

 

우주법칙은 순환-반복 구조



 지금은 인간의식을 바꾸어 합일되는 빛의 시대다!

 


등축제네이버 지식in에서 퍼온 고구려문제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우주와 역사는 순환 반복한다는

 

사실이 창조주 하나님의 법칙이다!

 

순환반복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공평한 것이다.지금은 인간의식을

 

바꾸어 합일되는 빛의 시대다!

 

어떤 종교 어떤 사상 안에 안주한다하여

 

구원이나 자유를 얻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법칙인 진리를

 

인식해야 비로소 의식의 자유와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뇌 속의 모든 관념들을 삭제하고

 

있는 그대로 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

 

예수가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는

 

어린 아이들에게 천국이 있다고

 

말한 진짜 이유라 할 것이다.

 

 

 

지진활동이 잦아지고


 

 

극지방의 빙하가 녹는다면

 

 


그건 오존층 파괴때문이

 

 

아니라, 순환주기에 따라

 

 

지구의 축이 서서히

 

 

바뀌고 있다는 증거이다!



현재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이



동일하게 더워지고 있고,



폭풍과 기후변화를 겪기 때문이다.



이는 태양계의 변화와 직결된다.




 

 

 

 

[자료]태양계가 빛의 공간으로 진입하는 시대

 

 

광자 막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중심 태양인 알치온(Alcyon)에서 나온다.

 

알치온은 언제나 광자막을 형성하고 있다. 다른 우주 지역은 각자의 궤도에 따라 주기적으로 광자막의 영향을 받는다.

 

우주를 도는 우주선인 지구행성의 지금 이 시대는 광자막 시기로 매우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주 도처에 있는 억조의 영혼들이 이러한 상황에 놓여 있는 지구에 지금 이 시기에 태어 나려고 애쓰고 있다.

 

광자막에서는 차원 간의 벽이 얇아지고 결국은 소멸하게 된다. 이런 시대에 돌입하려면 사람들은 4 차원을 마스터해야 한다. 진동수가 맞지 않으면 살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정화시대라고 할 수 있다.

 

광자막 전후에서 벌어지는 변화는 3차원 세계가 4차원 이상의 세계로 갑자기 들어 가는 것으로 급격한 기온 이상, 지구가 개벽이라는 이름의 대변동을 일으키게 된다. 이 때 우리의 의식 상태가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현재 여기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변화에 대한 시간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 이미 변화의 시간 속에 들어 있다. 지구 변화의 정점은 1998년에서 2001년 사이가 될 것이다.

 

1차원은 광물의 세계이고 2차원은 식물의 세계이며 3차원은 시공의 세계로 긍정과 부정의 양극 세계이다.

 

4차원은 전형적인 비물질 세계이나 아직 긍정과 부정의 양극이 존재한다.

 

5차원은 우주의식의 세계이고, 6차원은 그물처럼 짜여진 의식의 세계로 크롭 서클(Crop Circle)이 그 징표이다.

 

 7차원은 합일된 의식의 세계이다. 지구에서의 성스러운 작업은 두 분리된 영(의식=정신)을 다시 합일시키는 일이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영국 물리학자 폴 아드레인 모리스 디락이 각 입자마다 반 입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 발견하였고, 1932년에 칼 다비드 앤더슨은 양전자라는 반 전자를 발견하였다.

 

1956년 반양자 반중성자가 발견되었다. 반입자는 전자와 합체되기 전에 에너지 상태로 나타나는 상태가 광자이다.

 

광자는 전에 없던 강력한 에너지 원이다. 광자는 가까운 미래에 귀중한 생활 요소가 될 것이다. 광자 막은 1961년 우주에서 인공 위성을 통해 발견되었다.

 

플레이아데스의 6자매 별은 많은 지역의 신화의 근원을 이루어 왔다. 그리스 신화, 호주 원주민 설화, 중국 신화 등이 그것이다. 호세 코마스 솔라가 플레이아데스를 연구한 것에 따르면, 우리 태양계는 플레이아데스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태양계 주변의 몇몇 다른 태양도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이 성단의 모든 별이 동일한 연대기를 갖고 있다고 말하였으며 에드문트 헬레이는 별의 위치를 검토한 바 최소한 그리스 시대에는 이 중 세 별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광자 막 현상을 과학자들은 아직 실험을 통해 입증해내지는 못하고 있다.

 

우리 태양이 알치온을 공전하는데는 24,000년이 걸린다.

 

이 중 10,000년은 어둠의 시기이고, 광자대에 진입하는 시기인 2,000년은 빛의 시기이다. 다시 10,000년, 2,000년 주기로 어둠과 빛이 교대된다.

 

우리는 지금부터 광자막 안에 위치하게 된다. 완전히 한 바퀴 돌아 새로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이 일은 성경이나 각 신화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 여러 과학자들에 의해 예견되고 있다.

 

지구가 처음 광자막에 들어 가면 하늘은 화염처럼 보이게 되는데 이 빛은 뜨겁지 않으며 실상은 차갑다.

따라서 전혀 더위를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만약 태양이 먼저 광자막에 들어가게 되면 지구는 바로 암흑에 덮힌다.

 

우리의 계산으로는 대략 110시간(4일 14시간) 지속된다. 태양광선과 광자막의 상호 간섭은 하늘의 모든 별들이 모두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 빛은 지속될 것이다. 거기에는 어떤 어둠도 없다.

 

지구 자전이 약간 늦어지며 태양 광선이 줄어들기 때문에 기후는 보다 추워지고 빙하는 위도 40도까지 이를 것이다.

 

당신들이 알고 있는 빙하기는 적어도 5번 기록되어 있으며 대략 2,000년씩 지속되었다.

 

우주에는 3 가지 스타일의 인류가 있는데 우리와 같은 육신을 가진 인류와 기체와 같은 육신을 가진 인류가 있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이 두 종류는 견고하나 분자구조는 전혀 다르다. 나머지 하나는 전혀 비 물질적인 에테르 상태의 인류이다.

 

사람들이 광자막을 통과할 때는 전기에 감전되는 듯한 쇼크를 느끼게 된다. 변화가 완성되면 사람은 육체적 상태를 넘어 에테르적 사람이 된다. 죽음이 없는 영생으로의 전환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 난다. 하늘과 공기는 달라져서 결코 비가 내리지 않는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더 이상 비가 내리지 않으며 40년 내에 모든 것이 정상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광자막 안에서는 우주 여행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1962년에 지구는 광자막 영향권 안에 들었기 때문에 많은 외계 비행선이 지구를 방문할 수 있었다. 우주 여행에 광자막이 이용된다는 말이다.

 

우리가 광자막에 가까울수록 더 많은 외계 비행선들이 우리 앞에 나타날 것이다.

 

지축이 이동하는 주기인 1만년의 어둠 끝에 이제 빛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아마존 오지 부족의 전승 속이나 마야의 전설 속에서도 이러한 징후는 보인다. 원시 암각에도 알치온에 둘러싸인 유사한 그림들이 존재한다. 과거 많은 전승 설화에서 빛의 세계에서 어둠의 세계로 들어가는 묘사가 있다.

 

"우리는 어둠 속에 갖혀 두려워하니 신께서 태양을 만들어 따듯하게 해주고 밤에는 달을 주어 살피게 하였다."

 

빙하가 빛의 시대에 형성된다면 태양광선이 광자막을 벗어나게 되는 날 빙하는 녹아 내리게 된다. 홍수인 것이다. 빛의 시대 동안에 비가 내리지 않으므로 노아가 무지개를 처음 보고 두려워한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길가메쉬의 홍수 전승은 정확히 노아로부터 일만 년 전에 해당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점에 대해 준비하지 않는다면 광자막 입문의 쇼크에서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빙하가 위도 40도까지 내려오면, 미국 아시아 유럽의 대부분이 얼음으로 덮히게 된다. 경작지는 부족할 것이고, 수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릴 수도 없다. 그러나 알 수 없다...  

 

---AOL 광자막 기고에서

 

광자막은 1961년 폴 오토 헤세라는 과학자가 인공 위성 장치를 이용하여 플레이아데스 근처에서 발견하였다.

 

그 두께는 대략 2,000 태양년(7,598,460,000,000,000 마일)으로 이제 지구는 24,000년 혹은 26,000년 주기를 완성한다.

 

광자막이 설치되기 전에 시리우스 사람들이 지구인의 광자막 통과를 돕기 위하여 대량 착륙할 것이다.

 

광자막이 지구에 도달하기 2~6 개월 전에 대량 착륙이 이루어질 것이다.

 

광자막 첫째 날은 중립 지역에 들어가 모든 생명체의 신체 구조를 바꾼다.

 

모든 전기 장비들이 모두 작동되지 않는다.

 

지구의 전기 체계와 자기장이 붕괴될 때 지구의 모든 원자들은 변화한다.

 

우리 몸의 원자 구조도 변화하여 준 에테르체가 되며 의식의 장막이 완전히 걷힌다.

 

사람들은 더 이상 3 차원의 영역에 고착되지 않는다.

 

2~3 일간의 암흑을 통하여 사람들은 정신적 육체적 선물을 받는 것이다.

 

태양이 사라져 별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이 어두운 하늘을 보게 된다.

 

둘째 날에는 공기가 찌푸둥하고 모든 사람은 팽창감을 느낀다. 이런 징후는 60년대 이후의 지진 활동의 증가와 극 빙하 해빙 등 지구 기후 변동에서 드러나고 있다. 가장 큰 위험은 이때 핵무기들이 연쇄 폭발하여 방사능이 누출될 가능성이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 성단 연합은 특수한 기술을 가진 비행선과 요원을 착륙시켜 잠재적 핵의 위험을 줄이고자 한다.

 

태양이 추워지면 지구의 기온도 떨어진다. 태양이 차원 간의 극성을 넘어 가므로 태양의 온기가 지상에 도달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셋째 넷째 날은 여명처럼 어둡게 빛나며 광자 효과가 시작된다. 광자는 우리의 새로운 에너지원이기에 매우 중요하다. 광자 에너지 기구들이 작동되고

 

닷새 엿새째 날 에는 별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중립 지역을 벗어나 주된 광자막 지역으로 들어 간다. 24 시간의 일광 속에서 모든 생명체는 활력을 되찾는다. 인간은 12줄의 DNA 구조를 회복한다. 지구 기후는 따듯해지고 광자빔 동력의 우주선은 우주 여행을 시작한다. 놀라운 정신적 능력이 회복되어 텔레파시나 염력 현상이 일반화된다.

 

3일간의 어둡고 추운 날과 3일간의 밝고 온화한 날은 전부이다. 이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어떤 공포심도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  

 

 ----1993년 1월 우주의 인식, 폴 쇼클리의 해석. 광자막의 인식은 매우 장기적으로 일어나므로 그 변화를 거의 알아 차리기 어렵다. 큰 변화가 일어나기 몇 년 전이 되어서야 비로소 인식하기 시작한다.

 

급격한 변화를 수반하는 순간적인 사건이 있게 되는데 극의 이동의 경우 처음에는 미세하게 시작되나 나중에는 매우 급작스레 진행된다. 물질적인 빛 뿐 아니라 영적인 빛도 보게 된다.

 

의식의 변화가 일어나므로서 점차 물질적인 영역에도 그에 수반되는 변화도 일어난다. 전자기장의 변화로 이제껏 사용하던 문명의 이기들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바바라 핸드 클로우의 '빛의 시대'에서

 

광자는 빛의 입자이다. 광자는 1985년부터 연구되기 시작하였다. 중력물리학자인 브리안 스위미에 의해 이런 아이디어가 확립되었다. 연구결과 그는 '20 세기의 중심되는 과학적 발견- 전자기장의 스펙트럼 속의 미세 파장 스펙트럼의 배경 방사선이나 광자의 발견'이라는 보고서에 쓰여 졌다.

 

스위미는 1961년 이래 광자의 급격한 증가야 말로 광자가 지구에 오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하였다. 바바라는 그 시기에 과거의 아틀란티스인들이 광자를 해독하여 인간의 DNA의 비밀을 알아냈었던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1991년, 로버트 스탠리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측정을 통하여 이제 지구의 미래는 광자 지역에 의해 빛날 것이라고 말하였고, 그에 따르면 우리 성단의 중앙에서 발산되는 광자가 지구에 도달하기 시작되었다고 한다.

 

우리 태양계는 11,000년만에 이 광자 지역으로 들어가는데 이 지역을 통과하는데 2,000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 지역은 스탠리에 의하면 우리 태양계의 수평 궤도에 정확히 직각을 이루며 공전하는 광자의 구름이라고 묘사하였고, 천문학자 오토 헤세나 에드문트 할레이경, 시를레이 캠프 등의 여러 사람은 광자막에 진입하므로서 우리는 플레이아데스 별조직의 여덟 전째 별로 편입된다고 하였다.

 

이 이론은 빌리마이어의 플레이아데스인과의 접촉에서 다시 확인되었다. 천문학자 훈바츠 맨은 17 마야 달력을 해독하였는데 플레이아데스 중심 태양인 알치온 주위를 돌고 있는 우리 태양의 의미와 시간을 묘사하고 있다.

 

해독한 바에 따르면 태양은 26,000년 주기로 알치온을 돈다고 한다. 이 주기는 2012년 12월에 완성된다. 1986년부터 지구는 광자막의 영향권에 들며 1998년부터 1999년 사이가 가장 극심한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광자막은 사람의 송과선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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