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그 자리에 왜 계십니까? 청와대 홈페이지 계시판에 올린 본인글을 다시 올립니다.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앞섭니다.
대통령이 가지는 많은 업무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를 뽑아서 適材適所에 활용해야 하는데 대선에 당선되자마자 광화문 연단에서 말 하던 대탕평책 인사란 단어는 有名無實하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남습니다.^^
질문 1] 貴下의 對內外交 政策 대 실패 맞습니까? 틀립니까?
질문 2] 경제성장 수출정책 성공입니까? 대 실패입니까?
2015년말 성적 (-) 17%일본돈 중국돈 환률을 절하시키면 한국도 따라서 절하시켜야 합니다. 간단한 예로 물건 값이 싸지면 개당 특정기업에 단순이익에는 손실이 오지만 전체적 수출이 늘어나고 돈 씀씀이 늘어나는 양적완화 정책은 바로 일본 총리 아베 이코노믹스는 성공을 하였고 박근혜의 경제정책은 밑바닥을 헤매는 결과가 초래된 것입니다.
대기업들의 입장만 지지하다 보니 貴下가 꾸린 대한민국 살림살이는 거덜 나는 겁니다. 아마 북한 김정은 정치휘하라면 총살감 될 인사들 많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돈의 단위를 1/10로 줄여야 합니다.
일본돈 VS 한국돈 환률이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어 지며 또한 지금 가장 불필요한 10원짜리 동전찍는데 30원이 들어가는 폐단, 주조비용 없어집니다. 필자는 경제부총리 최경환씨 아주 아둔한 인사라고 단정하고 싶습니다. 경제성적표는 F 학점 받아 놓고 또 자리 물러나서 무슨 총선에 또 나온답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영원한 호구로만 보는 정치 위정자들의 도덕성 역사성에 제대로 정신박인 인사들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3] 모든 경제여건과 대외경기 입장도 악조건의 영향아래 할 일도 많은데, 웬 국사교과서 국정화 논쟁이 불거져 나와서 한국사회를 우익 좌익 사상적 다툼을 야기 시켰습니다.
교과서 내용의 어느 부분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정확히 집어내서 말씀을 더 정확히 했어야 했습니다. **** 설득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수준이라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질문 4]오랫동안 한일역사문제 일환인 위안부문제를 그런 식으로 종결처분 한다는 것 자체가 그동안 애써 힘들어 투쟁하고 홍보하고 노력하든 많은 사람들 가슴에 상처만 남기었던 졸속 밀실협정임이 분명합니다. 不可易的이란 단어로 다시는 일체 문제제기가 없다는 방식....
대통령님이 애쓰시고 중국 70주년 환승식 달 다녀오신 후 벌어진 한일위안부 처리능력 귀하의 능력을 아주 우습게 본 시진핑 주석이 전화를 안 받는 이유 중 가장 큰 思想的 이니셔티브를 일본측에 양보하고 내어 준 일에 관해서 동일 피해자 중국을 곤란하게 만든다는 사실과 중국의 태도는 당연한 결과라는 사실을 어찌 모르십니까?
****부연하여서 참고로 철쭉꽃이 만발하는 5월초 총선거 끝나고 위안부할머님들 청와대로 초청들 하시어서 대통령님이 직접 모든 분들 한 사람 한 사람 손을 맞잡고 집안의 어른이자 또는 친족이란 심정을 가지고 따뜻한 식사라도 정성껏 대접하시고 산수 좋고 물 좋은 곳으로 특별관광버스라도 대절하고 한 5인조 정도 악단들 동행하여 가요반세기 노래와 민요등 풍악을 울리면서 온 정성을 들인 위안잔치라도 해 주신다면 아마 확실히 어르신들 맘이 풀어지실 겁니다.
질문 5]대통령님 자주 TV 화면에 나오셔요! 역대지도자 중 가장 대화소통 절대부족입니다.
남으신 임기동안 모든 일에 아름다운 결말을 맺으시며 국가경제와 모든 각 분야가 안정되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방송화면에 보이는 모습은 북한 어린애 김정은과 형식만 다르지 똑 같습니다. 늘 대통령님 혼자만 떠들고 각료 참모들은 수첩 메모장 노트꺼내서 받아 적고 하는 장면은 북한과 똑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각료 매달 엄청난 월급들 국민의 혈세 녹봉만 받으시는 분들 아주 편해 보입니다. 그런 각료 노릇 저는 더 잘할 수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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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에 대한 댓글
대통령의 사람보는 혜안이 너무 어둡다는 글도 여러차례 올렸어요
대통령의 강한 아집이 이런사태를 만든 겁니다.
저산의 부족함을 메꿀 인재를 옆에 둬야 하는데
똑같은 사람만 옆에 두니 나라가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겁니다
허남용
당신이 대통령보다 더 훌륭한 분이십니다 매우 공감해서 한표 던집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