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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의 몰지각한 일부 지도자들에 대한 비판및 부마항쟁과의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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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박*수 조회수 279 |
광주민주화뿌리는 부마향쟁의 동력으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저는 오늘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우리아이들은 희망도 없고 미래도 불투명하여 결혼도 못하고 결혼한들 얘도 못낳고 우리는 도대체 어디로 갸는 것일까요! 설상가상 5.18재단의 그간 여러 행태를 보면 친노. 친문의 이용하고 버리는 사악한 파노라마를 보는 전율을 느낍니다. 어제 김종인의 광주방문에 이은 그들의 한심한 식사자리를 보고 과연 내가 이런 꼴을 볼려고 그 어린 나이 고 3때 경찰서에서 탈취한 총들을 대학생 형들에게 받아서 금남로에 전남도청에 갔었고 가마니데기로 덮은 시체를 봐야 했던가 자괴감마저 듭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5.18 기념재단에 글을 올릴려고 보니 이건 쇼핑몰같은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할 수 없이 그들 회원가입하고 그들에게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진실로 민주주의에 참여한 그 어린 생명들과 시민들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오직 명예와 자존심을 팔지도 말고 그 것을 기리면 될 것이지 이익단체가 되는 것을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부친을 먹칠하는 김홍걸이도 똑 같은 녀석입니다. 김현철씨가 훨씬 효자지 않나요? 엄청난 효자지요. 반성하는이는 기회가 있어도 김홍걸이는 꼭둑가시일 뿐 그부친 모친 모두를 팔아 비례대표 국회의윈? 35년동안 딩신의 부친 내가 행사하는 한표 한표 다 돌려주십시오. 그.빚 내게 다 갚으십시오. 내가 이 꼴들을 볼려고 도청에 갔다는 말인가요? ,그 때는 정말 두렵고 죽은 시체들을 고 3 나이에 봤습니다. 그 군화발, 두군거리던 내 심장소리. 어린 고 3 여린 내 목에 칼을 대던 군인들.학생의 목을 향해 빼든 그들의 칼날들. 이 문제와 상횡들은 부마 항쟁에 85 5.18기념재단! 일부 지도자 놈들아. 국보위에 전력이 있는 김종인에게 밥과 술을 얻어쳐 먹는 너희들 지도부 일부는 창남보다도 더 더럽고 추악하다. 너희들은 썩었다. 이익단체로 변질되고 있으며 광주 민주화운동에 기생하는 기생충이고 밥버러지들이다. 내가 너희 일부 지도부들 이런 꼴을 볼려고 그 어린 나이에 칼빈총을 들고 도청에 갔단 말이냐? 너희 일부 지도부들 김종인에게 술과 밥을 얻어쳐 먹으니 평양기생 명월이가 따라 주는 술처럼 달콤하여 너희들 목구멍에 술술 넘어가드냐? 그 만큼 문죄인과 친노에 당하고 일부 몰지각한 지역 정치인들에게 당해 봤으면 그들의 속셈을 헤아릴 때도 되지 않았는가? 나는 친노와 문죄인이 어떤 말을 해도. 콩으로 메주를 써도 안 믿는다. 콩으로 두부를 쓴다할지라도 안 믿는다. 너희들 일부 지도자 또한 믿지 않는다. 거기서 생활비 벌지 말고 뼈 빠지게 일하고 김종인 국보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가담한 놈. 니넘들 형 동생 누나 그 피 붙은 희생을 짓밭게 한 가증스러운 술잔을 받아라. 이 창남새끼들아. 그리고 회원가입이 니네들 호구조사하는 거냐? 개인 주소에 모든 정보를 기입해야만.회원받아주냐? 이 쌍팔년 구시대 새끼들아. 느그들이.쇼핑몰이냐? 이익단체냐? 나도 그 때 디질 뻔 했다. 이 개자식들아. 이 5.18 기념단체니 머니 이런 사람들이 이익단체화 되고 정치적인 집단이 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무엇을 바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 단체의 몰지각하고 그 것을 자신들의 영화에 여론화시키고 이런 행태는 끔찍합니다. 부마항쟁도 가치가 높습니다. 나는.그들의 지도부가 더 애국적이다고 판단합니다. 5.18 부마항쟁 4.19학생운동들 모든 민주화에 꽃다운 나이에 스러져가고 그 모친 부친 가슴에 남아 죽어 있으되 살아있는 모든 젊은 영혼들이 똑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제 이 바쁜 시대에 한 곳에 모시던지 하여 전두환과 군부세력 거기에 편승한 일부 정치인이 유발하는 지역감정으로 찢겨진 우리의 심장을 꿰매어 주었으면 합니다. 우리 인간은 우주에 비하면 띠끌보다도 미약합니다. 우리가 우주며 한 중성자보다도 더 미약한 시간을 띠끌만치도 쟉게 채우고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제 5.18 따로 부마항쟁 따로 4. 19 따로 이런 것은 지겹습니다. 고조할아버지 이상 제사는 모두 함께 시제로.함께.모시지 않습니까? 지역감정과 거기 편승하는 기득권을 용납해서는 안되리라 봅니다. 제도와 관습. 그리고 법이란 다수의 행복을 위해서 필요하며 그 것을 현명히 쓸 수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농사일에 바쁜 미천한 농부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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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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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2016.01.31 19:46
이런 글은 많이 알려지고 많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다른 게시판에도 올려주세요
김*복 2016.01.31 16:26
진실된 좋은글인데 많은 사람 이 편하게 읽을수 있도록 글씨크기를 조금 크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글ㅆ기위의 창을 이요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