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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너 있었는가 그 때에!/시대정신은 친노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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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윤*현 조회수 252


광주학살자 전두환이 김일성에게 보낸 친서 내용(국가보안법 위반/고무찬양죄),

 

"40년간 평화정착에 헌신하여 경의를 표한다"..북측 대변해 왔다는 노무현과 동급으로 처벌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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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위 김종인이 훈장을 반납하고 사죄하는 것도


아닌데 진정성이 있나? 호남능멸 정치쇼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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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보호해야 할 군대가 국민에게 총을 겨눈

 

80년 광주학살 현장 거기에 너 있었는가 그 때에!

 

너와 너의 가족과 친척과 이웃이 학살당하는 그 때에!


당시 광주는 도적과 강도사건이 한건도 없이 서로가

 

더불어 나누어 먹었던 공동체의 공간이였다! 광주정신은

 

김정은 등 폭도독재정권이 사라지고 대한민국 공동체와

 

한민족이 더불어 상생하는 위대한 한민족의 홍익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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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에도 노무현 문재인 사진 나올까요?
이 시대의 시대정신은 바로 친노의 척결
주동식 :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
친노, 문재인으로 안된다고 갈아치워야 한다고 얘기하면 '대안이 뭐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친노/문재인을 대신할 리더십이 야권에 없다는 얘기 같습니다.

제 대답은 간단합니다.

고름이 살 되지 않습니다. 고름에 무슨 대안이 있습니까? 고름은 째고 짜내서 없애는 것이 대안입니다. 고름을 없애야 비로소 대안, 새 살이 솟아납니다.

친노/문재인 일당부터 치웁시다. 그래야 새로운 리더십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내년 총선에 누굴 찍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지금은 천하대란의 시기입니다. 즉, 뚜렷한 리더십이 떠오를 때까지 일정한 진통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이럴 때는 누구를 찍읍시다, 누구를 지지하자는 얘기가 필요 없습니다. 공통의 적, 타겟이 누구인지를 얘기해야 합니다. 그 타겟은 두 말할 것도 없이 친노/문재인입니다.

20대 총선은 그래서 누구를 당선시키는 선거가 아닙니다. 누구를 떨어트리느냐가 관건이 되는 선거입니다. 노무현 그리워 눈물이 난다는 정치인, 더민당에서 다선 호남 정치인들 공천 주지 말아야 한다던 정치인, 그래도 동교동계 구태 정치인보다는 친노가 낫지 않느냐는 정치인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내년 총선에서 떨어트려야 한다고 봅니다.

친노는 여전히 막강합니다. 한겨레신문은 앞으로도 노골적으로 친노 지원사격에 나설 것입니다. 결국 친노 더민당과 싸우는 시민들은 게릴라전을 펼쳐야 합니다. 입에서 입으로, 흔히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하는 방식으로 밑바닥 여론 조성에 나서야 합니다. 이 얘기를 그동안 강연에서 많이 얘기했습니다.

더민당에 대한 호남의 여론이 최악이라고 합니다. 좀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노무현과 문재인, 친노가 호남과 민주개혁 진영에 저지른 파렴치한 죄악은 이제 막 드러나는 수준입니다.

제가 군산 토론회에서 예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야권 정치인 치고 노무현 문재인 사진 하나 내걸지 않고 선거 운동하는 사람이 드물었다. 하지만 내년 총선에서는 야권 후보들이 서로 노무현과 문재인과 가깝지 않다고, 잘 모른다고 얘기할 것이다."

제가 이 얘기할 때 믿는 사람들 거의 없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친노 비판하면 듣기 싫다고 면전에서 모욕을 주는 사람들도 꽤 있더군요. 아는 것 많고 의식이 깬 자신들도 인정하기 힘든 얘기를 대중들이 받아들이겠느냐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활동가들이 아무리 많아도 결국 누가 옳은가는 대중이 판단한다. 그런 점에서 활동가 가운데 맞는 얘기를 하는 사람은 누군가 딱 한 명일 뿐이다. 당신들이 대중보다 더 똑똑하다고, 대중들이 당신들 말 그대로 따를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저는 이 시대의 시대정신이 바로 친노의 척결에 있다고 봅니다. 이 진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제아무리 똑똑하고 아는 것 많고 따르는 사람이 많고 돈이 많고 조직이 막강해도 다 무너집니다.

변화를 향한 발걸음은 이제 막 출발했을 뿐입니다.

< 주동식: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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