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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은 忠臣인가 환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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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안*환 조회수 270 |
대한민국정부 경제부총리를 역임했다는 최경환이란 사람은 자세한 경력을 조회한바 없지만은 정말 TK대구에 가서 당원들 모아놓고 부총리하면서 얼마나 영양가만 섭취했는지? 핏기가 넘치며 유들듀들한 얼굴을 흘들어대며 두길 세길 뛰면서 박근혜여사 입장을 열렬히 거드는 저격수로 등장을 하였다. 1년여 전에 안철수의원을 향하여 "너 나 잘해!"란 말로 면박을 주더니만 사과한 인간이 바로 최경환...... 그 당시 모습보다 얼굴크기는 더 커진모습에 기름기를 뒤집어 쓴 뱀장어모습의 번들거리며 유들거리는 모습으로 온 몸을 흔들어 제끼며 손짓 발짓 하는 최경환의 호통을 치는 모습..."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말을 한 유승민의원을 질타하는 연설을 하였다. 과연 최경환은 충신인가 간신인가? 마치 신라제국 선덕여왕을 모시는 우국충정의 忠臣처럼만 보인다. 신라제국여왕을 모시는 신하의 입장에선 충신이 될련지 모르지만. 민주주의 국가의 경제부총리를 지낸 사람의 입장에서 2015년 쌓은 경제실적은 분명히 역대정부이래로 최악의 성적인 F학점이분명하다. 2015년 경제성장률 발표는 2.3% 라고 말하나 수출실적은 마이너스 (-) 17%. 이런 성적이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는 최경환이는 필자가 추정하기론 완전히 짱구수준의 각료라고 판단된다. 다른것은 다 말하고 싶지 않지만 딱 한가지 짚어주고 싶다. 바로 이웃나라 중국 그리고 일본이 한국돈 딸러 대비 환률을 절하 하는 경제정책 즉, 양적완화정책을 실시하고 외국 수출단가를 내리고 수출량을 증대시키는 정책을 兩國이 비슷한 시기에 실시를 했고 특히 중국은 2회에 걸쳐서 위안화 환률를 절하시켰다. 대한민국정부도 환률을 발 맞추어서 덩달아 내리는 정책을 외면하고 몇몇 재벌들 눈치 보느라고 외면한 결과는 참담한 경제수출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대한민국정부 경제를 책임진 최경환이는 맛있는 한우쇠고기 참돔,우럭회 최고수준의 밥상에 앉아서 가진 맛난 음식들 잡숫고 소화시키느라고 이웃나라 경제권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형편을 몰랐는지? 저쪽에서 장군하고 한,중국이 양수겹장으로 나오면 빠져나갈 구멍이라도 찾아야 할 판에 외통수에 막혀서 漢[궁]이 먹힌 꼴로 완패한 경제정책이었다.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민주공화국 각료로선 낙제점이고 무능의 극치이며, 만일 북한 김정은 치하라면 총살감이다 중국돈 10위안이면 한국돈 18,000원 정도 일본돈 1,000엔 이면 한국돈 10,000만원 평균 정도의 가치를 지닌다. 만일 내가 경제각료라면 화폐를 개혁하겠다. 10원짜리 동전을 30원들여서 찍을 필요 없어지고 10만원권(자기앞수표)발행이 불필요한 고로 경제에 상당한 보탬이된다. 한국은행서 평균적으로 발행하는 총통화량 크기[단위]가 1/10로 줄기 때문이다. 20년전 부터 살아오면서 1만원의 가치는 예전의 1천원의 가치로 돈의 가치는 분명히 떨어진 것이고 이젠 박정희정권이 집권하자 마자 화폐개혁 실시 했듯이 똑 같이 돈 단위를 십분지 일[1/10]로 줄여야 하는 시점에 서 있다. 그런고로 개인적 소견으로 본 최경환이란 사람은 박근혜여사의 충신은 될 지언정 국민의 편에선 반역인사라고 생각한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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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환 2016.02.01 05:07
국회선진화법을 앞장서 만든 장본인이 바로 박근혜씨이고 자신이 소신있게 만든 그 법에 의하여 자기가 나갈 길을 못찾고 헤메는 꼴로 전락하였다. 누구를 원망하랴!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나오신 故김영삼대통령님이 왜?칠푼이라고 했는지? 납득이 가질 않습니까? 여러분들!
안*환 2016.02.01 04:57
민주사회 일원으로서 필자가 생각하는 것은 박대통령은 청와대에 앉으셔서이상한 정치적행보와 결과를 보인 가장 치명적 실수는 바로 한일위안부문제 해결이었다. 중국은 한국보다 더 큰 난징대학살 생체실험을 직접당한 피해당사자 국가이다. 일본이라면 치를 떠는 巨國 중국의 입장을 전혀 고려치못하고 졸속으로 맺은 위안부문제로 인하여, 북한 핵무기실험 후, 5개국 대북제제에 찬성은 고사하고 한국정부를 오히려 압박하고 겁을 주는 행동으로 나오는 중국의 태도, 반대급부현상의 이면에는 바로 박여사의 철없고 초라하며 정신머리 없는 외교성적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한다. 짱구는 최경환이 뿐만 아니라 바로 박근혜도 짱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