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의 정치의식/호남이 만들어 준 노무현정권을 부산정권이라고 주장한 지역감정주의자

노무현 정권 당시 문죄인은 청와대와 정부 부처에서 호남 출신자들을 청소해 버리고,

쉰노당에서는 자기들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호남출신의 권리당원 70%를 제거해 버린

전두환이 놀랄 독재자라고 할 수 있지 않는가? 그러니까 전두환 충견에게도 얼마든지

당권을 내어줄 수 있는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전두환정권이 광주학살정권이라면

노무현정권은 5.18민주화의  상징인 분수대를 없애 버린 정권이였다. 노무현집단은

dj를 광주민주화 주동자로 음해하여 사형을 집행한 전두환과 서로 통하지 않는가?

광주학살로 권력을 잡은 전두환은 박철언을 통해 김일성에게 친서를 보내는데,

친서내용은 그야말로 김일성 하수인 수준의 고무찬양으로 가득찬 내용이였다.

기습남침과 무장공비침투와 테러와 군사도발을 감행하며 평화를 깼던 김일성을

보고 "40년간 이 땅의 평화정착을 위해 헌신한 공로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이다.

전두환은 광주학살죄에다가 김일성 고무찬양죄를 추가하여 사형시켰어야할 대상이다.

그리고 통일 후에는 부관참시될 김일성이 바로 광주학살의 공범으로 밝혀질 것이라 본다.

김일성일가을 추종하고 종노릇해 온 종북통진당과 선거연대까지 했던 집단이 바로

쉰노집단이 아닌가? 김일성집단처럼 반대세력은 이용만 해 먹고 제거하는 토사구팽의

정치행위가 동일하다. 그래서 내부에는 종북 빨갱이들이 많다고 봐야 한다. 최근에는

북한 노동당에서나 사용할 정치용어(민주집중제)를 사용하며 자신들의 실체를 드러냈지 않았나?

민주집중이란 북한처럼 인민민주주의로 포장한 자기집단의 독재정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